영화 "한 ㅅㅅ중독자의 일기(diario de una ninfómana) 의 한 장면
너무 인상깊어서 가져와봤어










보통 여자들이 ㅅㅅ를 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이런 시각으로 보지


맞는 말임.
남자들은 모두 '늑대' 이고 원래 태생부터 'ㅅㅅ를 너무 좋아해서
대놓고 섹드립도 치는데 여자가 하면 눈살이 찌푸려지는 이유는 뭘까?
왜
100명의 여자와 잔 남자는 대단한 거고
100명의 남자와 잔 여자는 창녀가 되는 걸까?


마찬가지로 즐거움, 애정의 최상의 표현, 성욕의 충족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지.
남자가 여자랑 많이 자면 이열 능력자 ㅋ 이러고
여자가 남자랑 많이 자면 으; 이러는 거 노어이 ㅋㅋ
자기 책임 하에서 이런 것을 즐기는 것을
죄악시하는 문화는 정말 빨리 바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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