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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6/18) 게시물이에요

[서양판항우] 사자왕 리처드의 용맹성 | 인스티즈

 

원조비사2

 

[서양판항우] 사자왕 리처드의 용맹성 | 인스티즈

 

 징기스칸4(유일하게 징기스칸보다 전투가 높은 놈..)

 

 

 

--

 

정치력은 완전 

 

모든 스탯을 '전투'에 찍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희대의 전투머신.

 

머릿속은 오로지 전쟁... 전쟁... 전쟁... 전쟁...

 

로빈훗의 배경이 된 영국 국왕인데 영국인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까이기도 엄청 까이고...

 

스타일이 항우랑 완전 판박이 입니다.

 

 

 

[서양판항우] 사자왕 리처드의 용맹성 | 인스티즈

 

- 리처드와 살라딘의 일화들 -

 

일단 살라딘은 기본적으로 전장에 나설때마다 서기관을 동행했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리처드는 항상 자기 부하들보다 앞에 나서서 베어넘기고 또 베어넘겨대는데



살라딘의 부하들이 힘을 모아 애써 유지하고 있는 전선에 리처드가 뜨면


순식간에 전열이 무너지고...끔살...


수만명 전투가 단 한명때문에 박살남..



어느 정도였느냐면 살라딘이 언덕 위에서 그 광경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아 ㅅㅂ... 저거 사탄아니야?"

 

 

 

1192년, 살라딘이 아파 요새를 공격하는데...당시 십자군이 보여준 분투는 이슬람 역사가들도 감동할 정도.


근데 그건 그거고....현장에 있던 병사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상태여서


목숨을 보장해주는 대가로 항복하겠다고 십자군이 말했지만 살라딘은

"내 부하들 자제시킬 자신 없다."


라면서 길 터줄테니 얼른 가라고 말하는데...



저 멀리서 리차드의 범선이 오니까 살았따ㄸㄸㄸㄸ하고 다시 성안으로 기어들어가는 십자군들...


친 살라딘과 병사들이(나라도 빡치겠다...) 요새에 맹공을 퍼붓는데



근데 당시 상황모르고 배만 둥둥 떠있던 리차드에게 성안에 있던 사제 한명이 죽을 각오로 헤엄쳐서 리처드에게 알리니


그 자리에서 곧바로 일어나서 

군화도 제대로 못신고 슬리퍼차림으로 80명의 병사들로 6만 2천명의 이슬람 병사들 몰아냄(....)


기독교측 기록과 이슬람측 기록이 일치하니 100%사실입니다..

                        그럼 그 80명이 전부 기병이였느냐? ㄴㄴㄴ 말 달랑 세 필 끌고가서 개돌로 밀어냄



살라딘 옆에 있던 역사가는 그 광경 보고 "알라에게 맹세코 저 샠퀴는 진정 사람이 아니다."

 

'사자심왕' 리차드 1세가


왕이면서 혼자 돌격해서 이슬람 병사들 때려잡으니까(-_-)



이건 뭐 괴물이어서 혼자 대열 다 붕괴시키는데 그러다가 말이 죽으니까


말에서 내려서 두발로 서서 살라딘 부하들 때려잡고...





그걸 보고 있던 살라딘이


"왕이 말도 타지 않고 싸우다니 말이 되는가. 어서 말을 가져다 주어라."



그래서 적에게 말을 받는 리처드가

"은혜에 감사하오! 살라딘!"


이 말 하고 은혜를 베푼 살라딘의 병사들 쳐죽임


....

 


하루는 리처드가 열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있자,

 

 

[서양판항우] 사자왕 리처드의 용맹성 | 인스티즈

 

살라딘이 자신의 주치의와 함께 얼음 한 수레와 자필로 쓴 편지를 보내었다.

‘ 이방인의 군주여, 당신은 내가 아는 최고의 용사요. 당신이 이슬람교도가 아니라는 것이 정말 유감이요.
하루 속히 쾌차하기를 빌겠소. ’

살라딘의 대인배스러움에 캐감동받은 리처드는 내 여동생을 살라딘에게 시집을 보내고 싶다고 할 정도였고,

 

이 둘은 종교의 차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서며 휴전으로 훈훈한 마무리

 

-

그런데 이종에다 무작정 80명으로 6만2천명을 이길 수 있나요? 라고 글을 올리면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을 달듯... '6만2천명이 돌팔매질만 해도 80명 때려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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