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끄덕)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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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사카 리타
♥
하토리 마츠자키
♥
코스케 히로미츠
(왼쪽부터)
히로인 실격
☆ㄸㅏ
란★
"서프라이즈 계획?"
"응! 히로미츠 생일이 수학여행하고 겹쳐!"
"서프라이즈로 축하해주자!
여자친구인 내가 선물주고!"
"좋은 생각 있으면 알려주지 않을래?"
"네가 괜찮다는데 난 할 말 없어.
자기가 훨씬 아까운데도 널 선택했잖아."
나카지뫄ㅜ0ㅜ!
"저번보단 훨씬 나아.
이제 테라사카 얘기는 안 들어도 되는 거지?"
"당연하지!"
"2000% 내 마음은 히로미츠 거야!"
"그래?"
뒤에서 밥먹던 히로미츠가 그 얘길 들음
"서프라이즈 기대하고 있을게"
응^,^ 나도사랑해
그 광경을 지켜보고있던 리타..
"...."
"서프라이즈 계획 생각해보자!"
"서프라이즈가 뭔지 알기나 하는 거야?"
이미 들킨마당에 무슨 서프라이즈야
"멍청한 나카지마.
네가 한계를 넘어서려면 서프라이즈는 기념식 같아야해.
우린 처음부터 모든 계획을 수정할 거야!"
먼소린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적어본다
"어이."
턱!
ㅋㅋㅋㅋㅋㅋㅋㅋ방울토마톸ㅋㅋㅋㅋㅋ
"먹어."
(쮸글
쏟아진 거 주워담고 있음
드디어 떠나는 수학여행!
갸아아아ㅏㄱ 눈이다!!
수학여행 와서도 함께있는 두 사람..
"히로미츠!!"
ㅃㅑ밤뺘밤-☆★
간지 퍽발
코스케 어빠의 스키실력
"하토리, 스키 어때?"
"재밌어!"
히로미츠 가운데 껴서 찌부될듯..
"....?"
하토리와 히로미츠가 꽁냥대는 걸 본 리타
"...."
"?"
리타가 하토리 보고있단 걸 아다치가 눈치챔
"들어갈까?"
"그래.."
?
"...."
리타가 아다치와 함께 있는 걸 보고 표정이 굳는 하토리
니네 노선지켜라
히로미츠랑 기념품 구경하러옴
"너, 갖고싶은 거 없어?"
"서프라이즈는?"
"못 고르겠어..
무슨 선물이 널 기쁘게할지 모르겠어."
"일단 내가 주면 좋아하겠지만,
생각하려하면 머리가 아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여기, 여기 가고 싶어"
"밤에, 몰래 나가자."
"그래도 돼?"
"귀엽다."
"하나씩 사자.
이런 게 연인이 하는 거 아니야?"
그렇지.. 커플템
히로미츠는 푸들, 하토리는 프렌치불독?
을 집음
"여기요."
계산 하러 옴
"네!"
?어 어디서 많이 본 분..
?
!!!!!!!
'리타 어머니?'
"엄마, 이거 봐!"
!!
'아이?'
!!!
'다이아몬드???'
"포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괌?????'
"엄마, 우리 왔어."
"왔니^^?"
!!!!!
'쌍둥이까지?'
'이 행복한 가족은 뭐야?
리타가 이걸 보면 어떻게 되는 거지?
울려나? 화? 설마... 죽으려나?'
!!!!!!!!!!
하필 리타가 매장안에..!
"아아ㅏ아ㅏㄱ!!!!!!!!!!!!!!!!!!!!!!"
???뭐야?
"밖에! 밖에 연예인이다! 연예인!!"
"진짜? 어디?"
왜 나카지마 너가 앞장서는뎈ㅋㅋㅋㅋㅋ
"리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간 사이 리타 데리러 감
하토리의 외침을 들은 리타 어머님
....(환장
"리타, 나랑 가자!"
엄마를 보기 전에 리타를 밖으로 끌고 나감
"....?"
(아리둥절
ㅁㅓ여 어딨어
겨우 리타 끌고 밖으로 나옴
그리고 이곳에 모인 네사람...ㅎㅎ
"손 놔도 될 거 같은데?"
"ㅁ,미안"
"괜찮아."
ㄱㅑ아앙악!!!!!!!!!!!!!!!
갑자기 소리지르는 나카지마
"로카쿠 세이지다!!!!!!"
최양락님 아녀?
ㅇ언제 일본가셨댜?
뜻밖의 ㅋㅋㅋㅋ 진짜 연예인이 옴
"로카쿠 세이지가 신발끈 묶는다!"
로카쿠 세이지에게 뛰어가는 하토리와 나카지마
와다다다ㅏ다다
그 소릴 듣고 사람들이 쫓아감
"와..저 남자가 저렇게 유명해?"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 히로미츠
"아..!"
갑자기 아다치가 털썩 주저앉음
?
"아다치, 괜찮아?"
"어디 좀 앉자."
"아, 그런 거였구나.."
눈치깐 히로미츠
대충 상황파악한 듯
그날 저녁 약속시간
"생일인 사람을 기다리게 해도 되는 거야?"
"준비하고 있어."
"다음에 널 보면,
그때 넌 히로미츠의 여자가 되어 있겠지?"
"무슨 소리야?"
"하토리,"
"후회 안 해?"
"...."
히로미츠 만나러 가기위해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중
"후회라니..."
띵동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깜짝 놀라는 하토리
왜냐면 엘리베이터엔 리타가 타고있었음
"잘 지내?"
"..응"
"어디 가?"
"아다치 방에.. 몸이 안 좋대서"
"그렇구나"
"너는..?"
"나는.."
"히로미츠 생일 축하해주러 가."
"...그래?"
곧 엘리베이터가 5층에 도착함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창밖으로 석양이 지는게 보임
'이 기분... 알아'
하니..?
'그래...이 풍경..'
어릴 적 리타와 보던 그 풍경
"똑같네."
어?(깜짝
"아..그럼 난 갈게"
"응.."
"안녕."
찰칵
문이 닫히려 하는 순간에 사진찍음
사스가..
하지만 타이밍을 놓쳤죠ㅇ,<
"...."
옆으로 넘기자 나오는 사진들
하늘, 꽃 외엔 전부 하토리 사진뿐임
"...."
하토리의 웃긴 사진이 나오자 피식웃음
넘겨도 넘겨도 하토리 사진
"...."
그리고 약속장소에 도착한 하토리
아다치 방에 가는 리타
똑똑
리타: 리타입니다
문: 지나가세요.
노크해도 반응이 없고
문은 열려 있움
"아다치."
그때 들려오는 아다치의 목소리
"마츠자키, 완전 짜증나."
"소꿉친구 타령이나 하고,
다른 여자 남자한테 손이나 대고
성격이 꼬였어"
방 안에서 소리가 들림
"그래도 안 넘어오니까 다른 남자한테 간 것 봐.
자기 생각만 하지 않아?"
누군가와 하토리를 헐뜯고있음
"테라사카 꼬시는 거 아냐.
자기가 뭐라고..."
"하토리 욕하지 마!!"
듣다 빡친 리타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옴
근데 방 안엔 아다치 혼자 뿐임
"아무도 없어"
어?
(오싹
"가끔은...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어"
"실망했어? 이게 내 실체야"
"더 실망시켜줄까?
아픈 거 거짓말이었어. 다 뻥이야."
"그게.. 무슨 소리야?"
"널 붙잡아두려고, 거짓말했어."
"...."
"하지만 이제 다 지쳤어.."
"테라사카, 항상 난 널 원하겠지만
얼마나 더 이래야 해?"
"내 잘못이야.."
"내가 이러니까, 널 힘들게 한 거야.."
히로미츠와 관람차에 탄 하토리
"...."
하토리가 딴 생각 하고 있다는 걸 눈치 챔
아차.. (딴 생각하다 정신이 듦
"아, 여기!"
"오늘 산 건 놓고 왔어.
호텔에도 이런 게 있었어."
"그래? 고마워."
키스각
(멈칫
(되감기)
자리를 앞으로 옮기는 히로미츠
"...."
"내 잘못이야, 널 힘들게 한 게...!"
"아니야! 아니라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난 다른 사람 시선을 늘 신경 썼을 거야.
난 항상 피해자가 되고 사랑이 뭔지도 몰랐어."
"...."
"이제 말해..
전에 네가 내게 하려고 했던 말."
"하토리, 솔직하게 말해줘
네 마음에 대해서."
?
"지금, 머리속에 누가 떠올라?"
히로미츠의 말에 머릿속에 떠오른 리타
"...남자애"
"여자애."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외로운 남자애."
"그 앤 방해가 된다 해도
나랑 있으려고 했을 거야."
"그 앨 좋아한다는 게 바보같지만"
"그 앤 거칠고 직설적이고 멍청해"
"초등학생 때, 그 애가 눈으로 나가자고 했어"
"초등학생 때, 눈사람을 만들자고 했어"
뭔얘길하는데 초등학생때 얘기까지 나오는 거야
"수업에 안 들어가서 선생님이 우릴 불렀지"
"리타가 날 감싸주려 했지만...
걘 거짓말을 못 해서 같이 벌을 받았어"
"그 전부터 항상 문제만 일으켰어.
그래서 하토리와 있을 때면 동시에 짜증도 났어"
"점심시간에..."
"토마토를 내 접시에 다 주곤 했어"
"난 토마토 안 좋아하는데"
토마토 얘기는 왜 하는 거지..
"사실은...
어디에 있든 하토리는 누구와든 어울릴 거야"
"난 필요없어"
ㅇ,ㅖ?
"우리 우정은 평탄치만은 않았지만"
"갑자기 울고, 갑자기 화내고
갑자기 때리고..."
"나같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아다치, 넌.. 내가 필요하잖아"
아다치= 나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이란 뜻인가..
"내 덕분에 바뀔 수 있었다곤 하지만..."
"난 늘.. 리타에게 깊은 구덩이로 밀렸어"
"날 신경써주고 구해주는 사람은 너뿐이야"
"좋아해, 히로미츠"
진짜 모하냐 너네..
"그치만..."
"그래도.."
"사라지지가 않아"
"사라지지가 않아"
"내 안에"
"마음 깊숙이에선"
"하토리를 사랑해"
"리타를 사랑해"
아니 진짜 뭐햌ㅋㅋㅋㅋ
대체 누구를 사랑한다는 거야 염병
같이 가
저기 봐
?
노을이 잘못했네..
강균성:어리둥절
"미안해"
"...나랑 헤어져줘
최악의 짓을 해서 미안해."
"정말 최악이지?"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가, 마츠사키한테."
"알았어."
"그것보단...알고 있었어"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사랑은, 이유가 필요하지 않아"
..!
저번에 히로미츠한테 했던 말
"나...후회하겠지?"
"그러니까 내가 후회해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나"
"...."
다시 하토리 옆자리로 자리를 옮기는 히로미츠
"넌...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냐?"
헤어지는 마당에 스윗하고 난리여ㅜ
하토리는 관람차가 땅에 닫자마자
리타 찾으러 달리기 시작함
하토리가 내리고 혼자 남겨진 히로미츠
?
"아, 진심으로?"
짝짝짝...
히로미츠가 이별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 안운다며ㅋㅋㅋㅋ 그런 사람 아니라몈ㅋㅋㅋㅋ
"진짜 사랑했네."
리타도 하토리 찾으러 밖으로 나감
?!
"리타..?"
엄마와 마주친 리타
"나카지마!!"
한발 늦은 하토리
"리타 봤어?"
"어떤 아줌마랑 나가던데"
"그분은 리타 어머니셔!"
"같이 나갔어"
"왜 안 막았어? 너 진짜 바보구나!!"
"하토리!"
다시 밖으로 나가는 하토리를 불러 세운 나카지마
"그게 네 선택이야?"
"응."
??
"너 왜 거기 있어?"
난간에 앉아있는 리타
"리타!!!!"
뒤로 누워버림..
!!!!!!!
다행히 허리가 좋군
다시 일어남ㅋㅋㅋㅋㅋ
그런짓 하지마 임마!!!!
다다다다다다
"리타!"
어잌후!
고통을 느낄 시간이 업따
"리타, 날 싫어해도 상관없어
아다치와 있든 상관없어
네가 지금 하려는 짓은 아니야!"
"그건 허락 안 해!!"
좀 전까지 앉아있더니 사라지고 없음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리타
"설마...아니지.?"
"싫어!!!!"
털썩..
리타가 뛰어 내렸다 생각함
그때
찰칵
아니 이 익숙한 소리는...
헤헷 나여쪔
ㅅㅏ스가 몰카충
"그렇게 시끄럽게 하면,
사람들 다 나올걸"
"널 싫어하게 만들지 마! 이 멍청아!!"
"싫어.."
"높은 곳에 있으면,
네가 찾으러 올까 궁금해져"
"실은, 널 찾는 사람이 내가 되어야 하는데.."
"리타!!"
턱!
"너.."
"우리 엄마 봤지?"
"...응."
"내 이름 소리지를 때 알아봤다."
"울었어..?"
"행복하게 산다고 했지"
"놀랐어?"
"아니.."
"몇 살이니? 열여덟?"
"열일곱이요."
음...
뻔치!
윽...
"많이 컸네"
"작으시네요"
"사실은...놀랐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았거든"
"난 혼자가 아니니까"
"..어?"
"난...네가 항상 있었으니까"
"괜찮아?"
"난 아무것도 없어.."
이 말 좀 짠내난다ㅜ
"항상 네게 상처만 줬고,
난 겁쟁이야.."
리타의 품에 안기는 하토리
안기자마자 거짓말처럼 눈이 내리기 시작함
정말 영화네여
"그런 리타가...내 영웅이야.
전 세계에서 난 너뿐이야."
"상상도 할 수 없는 영웅이네"
"그래도 넌 나같은 히로인 실격인의
완벽한 영웅이야."
이번엔 진짜 키스각
히힛
이번엔 하토리가 먼저 함
뒤로 넘어짐
현실이었음 둘 중 하나 피봐야 정상인데..
꽁냥꽁냥
얜 반에서 튀지 않는 조연이야
얜 히어로 역할을 노리지만 중간에 친구로 역할을 바꿔.
하토리 또 평가질 중임
그치만
조연이든 뭐든 뭐라고 부르든 상관없지
달라진 하토리
한편 등교중인 아다치
"안녕"
아다치에게 어떤 남학생이 다가와 먼저 인사함
"안녕."
아다치도 인사해줌
아다치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오나봐여
저 남자애도 잘생겨따....
아.. 재밌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토리와 헤어지자마자 히로미츠에게 달라붙는 여자애들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며?"
"정말? 같이 놀자~"
"싫어"
"왜?"
"전 여자친구보다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하거든."
그거 저인것 같은데여..?
결국엔
이 세상의 우리 모두가 히로인이다
"하토리!"
"응!"
(진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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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줘서 너무고마ㅜ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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