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랑 만나서 영입된 것도 아니고
본인 들어오고 이틀 후에 당대표 그만두셔서
덕 본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그리고 다른 캠프에서 도와달라고 여러번 전화가 왔지만 이미 그 전부터 문재인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를 인터뷰에서 밝혔네요.
박주민도 사람 생각하면서 살아왔지만 더 한 분이 있다고ㅎㅎㅎㅎㅎ
거지갑 의원도, 파도파도 미담인 문후보도 두 분 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6/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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