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황스러운 기획력




2. 다 된 아이오아이에 이루 끼얹기 + 뜬금 정오 발매


엄청난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멜론 진입6위이후 상승없이 하락, 음악방송 무관
수록곡들이 나름 괜찮은 퀄리티였던걸 생각하면 지금도 타이틀 선정 ㅂㄷㅂㄷ...
3. 경악스러운 디자인 능력(없으면 외주를 주시던가...)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미니앨범 티져 수준
마지막 디지털 싱글 소나기 앨범 아트

인터넷 무료 배경화면에 별자리 끼얹기
공식 굿즈


구두 주걱과
구두 주걱의 피드백따윈 하는

마지막 콘서트를 위한 똥봉(멤버들 조차 똥봉이라고 부름)
4. 프로그램으로 인한 대중성 + 걸그룹 탑급 팬덤 + 첫 콘서트 + 해체 전 마지막콘서트
를 첫 쇼케이스한 장소라고 의미부여하며 장충체육관에서 개최

5. 마지막 디지털 싱글 기습공개

말그대로 기습공개
8시간 남기고 공개
당시 팬들의 멘붕은...
그 외에도
노래도 앨범도 발퀄 싱글 손에손잡고
콘서트 직캠 퀄리티(물론 대행사의 문제지만 자유롭지 못함)
멤버들에게 소리쳤던 매니저
YMC에게 기대했던 것보다 한참 못미친 능력(회장인 태진아 힘으로 공중파 뚫기)
팬카페 폐쇄
등등등
From. I.O.I 팬 To. YMC


과연 이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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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