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041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39
이 글은 8년 전 (2017/6/20) 게시물이에요

(PC의 경우 중앙 정렬 후 이용해주세요.)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종교로 삼고 싶어 눈빛이 교리가 되고 입맞춤이 세례가   없을까


이현호, <붙박이창>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그대는 나의 봄이다

우리가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 그대는

나에게

다가 올 봄이다

추운 흔적 다 지우려

애쓰기 전,

남쪽으로부터

끊임없이 꽃을 피우며

다가오는

그대는 나의 봄이다


이철경, <당신의 정의(定義)>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언제나 문은 열려있었지

다만, 일생을 네가 문인 줄 알고 살았다

바람이 다시 문을 닫는다


나는 다시 네 앞에 섰다

수 백 번 문이 닫혀도

그래도,

너는 내 문이다


김종원, <하나의 문>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를 본 순간 예감했지.

나는 이제부터 너로 인해 울게 되겠구나.


이미나, <아이 러브 유>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나는 무섭다. 나는 나라는 말이 무섭고

네 서툰 다정함이 무섭고


백은선, <밤과 낮이라고 두 번 말하지>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 싶었다


용혜원, <관심>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나는 네가 우주의 임자라고까지 생각했다


파블로 네루다, <매일 너는 논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는 햇살이었고, 바람이었고, 즐거운 충동이었지

너는 가루 같은 물방울이었고, 춤이었고, 맑고 높은 웃음소리

항상 내게 최초의 아침이었어 


황강록, <검고 푸른 날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이훤, <낭만실조>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너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나희덕, <푸른 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나태주, <날마다 기도>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 min-height: 15.0px}p.p4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Helvetica}span.s1 {font: 12.0px Helvetica}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슈·소식 ⚠️곽튜브 입장문⚠️162 13:1164357 4
정보·기타 반응 𝙅𝙊𝙉𝙉𝘼 안좋은 방탄 26만원 콘서트 근황...jpg202 7:2989622 17
유머·감동 키 공개하고 168cm처럼 안 보인단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한가인.jpg115 11:0661810 0
이슈·소식 이수지 유치원 부캐에 재조명받는 유튜버 훈육법..JPG246 11:4565261
이슈·소식 (실화주의) 강동원 혼성그룹으로 재데뷔..JPG121 12:1954829 15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18:45 l 조회 976
홍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길막녀를 조심하세요!2
18:41 l 조회 1491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1
18:21 l 조회 4900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1
18:12 l 조회 3138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14:53 l 조회 16072 l 추천 1
교수님 재질로 댄서 가르치는 여돌 .jpg1
14:31 l 조회 1409
대구에 있던 일본 신사 근황 .jpg100
14:29 l 조회 33537 l 추천 30
조진웅 근황 "지인들 연락 차단, 다 내려놓고 칩거 중"43
12:08 l 조회 28767 l 추천 1
키 공개하고 168cm처럼 안 보인단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한가인.jpg115
11:06 l 조회 62463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 근황6
10:11 l 조회 21177 l 추천 12
메시지가 너무 많이 와서 휀걸들도 안읽씹한다는 남돌.........jpg24
10:00 l 조회 23471
노래부르다 갑자기 끼어든 의문의 코러스.jpg
3:38 l 조회 1063
2026년 아이오아이 픽미 옴..jpg1
0:05 l 조회 2432
우리 애 퍼스널 글자가 '따'인데 괜찮으시겠어요?🙏🏻
04.09 23:20 l 조회 179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쿠로미 미란다 등장
04.09 21:39 l 조회 2487
개발자 사무실 금기.jpg4
04.09 20:34 l 조회 12387
외제차 타지말라고 호통치는 할아버지1
04.09 20:29 l 조회 2031
야구 얼빠들에게 유명한 구자욱 리즈시절.jpg46
04.09 19:30 l 조회 23263 l 추천 2
도움이 절실한 상황 🦦
04.09 19:22 l 조회 366
요즘 서울 특히 강북에서 많이 보인다는 광고판 .jpg1
04.09 19:10 l 조회 784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