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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7
이 글은 8년 전 (2017/6/21) 게시물이에요



OGN 에이펙스(Apex) 시즌3 대회때문에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타이무 선수. 최근들어 방송에서도 트위터와 레딧에서도 오버워치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오버워치를 재미로는 하지 못하겠다고 계속 말해왔습니다. 결국 6월 17일 타이무선수는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또한 좋지 못한 상태라는 글이었습니다.


저번 주 에이펙스 8강전에서도 X6 게이밍에게 패배하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한국에서 호텔생활만 계속 하는지라 정신 건강이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7개월간 한국 호텔에서 생활하는게 건강한 방식이라고 느끼지 못한 타이무는 사실 한국에서 열리는 APEX 대회에 다시 오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때문에 외국인이 계속해서 한국에서 몇 개월동안 계속 생활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게 사실이긴 하죠. 오버워치라는 게임자체도 흥미를 잃으면서 현재 돌진 메타에 대해서 불만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오랫동안 오버워치를 즐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에임이 좋아도 디바의 매트릭스나 돌진조합때문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활약을 하지 못하게 되면 게임의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죠. 특히 번아웃이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타이무 선수는 현재 정신적으로 탈진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듯이 오랫동안 타지생활을 하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이 고갈되어 지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팀원들과 프로게이머로써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타이무의 글을 마무리되긴 하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을 보며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워왔던 타이무는 앞으로도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빨리 건강을 챙기고 블리자드도 게임을 올바른 방향으로 패치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OGN Apex도 대회 기간을 최대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3개월 가까이 대회가 진행되면 초청받은 해외팀들은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로가 더 심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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