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075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02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6/22) 게시물이에요

사라진 고양이와 14년 만에 재회한 주인 이야기 | 인스티즈

사라진 고양이와 14년 만에 재회한 주인의 이야기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2003년 레이첼 웰스는 한 살 된 고양이 ‘스니치’를 잃어버리고, 몇 달간 애타게 찾아다녔다. 실종 포스터를 붙이고, 전단지를 뿌렸지만, 스니치의 종적을 끝내 알 수 없었다.

14년 뒤 동물병원 간호사가 된 레이첼은 새해를 맞이한 지 얼마 안 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제 15살이 된 스니치가 기적처럼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

스니치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낙담했던 레이첼은 너무 놀라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실감을 한 후 눈물을 흘렸다. 스니치 몸에 이식된 마이크로칩 덕분에 옛주인과 재회할 수 있었던 것.

다시 만난 스니치는 집 나간 지 1년 밖에 안 된 고양이처럼 보였고, 레이첼은 스니치가 14년간 무슨 일을 겪었는지 짐작할 수 없었다.

사실 스니치는 레이첼의 집을 나온 후 2년간 길고양이 생활을 했다. 그리고 레이첼의 집에서 4.8㎞(3마일) 떨어진 블랙컨트리 생활사 박물관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목공예 가게를 운영하는 로저 콜번(71세)의 반려고양이 ‘타이거’로 새 출발을 했다. 로저가 점심을 나눠 준 것이 인연이 됐다.

한때 스니치로 불렸던 타이거는 12년간 박물관에서 해충 관리자로 일했다. 그리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타이거가 아파서 로저와 함께 동물병원에 갔다가, 로저는 타이거에게 주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레이첼은 로저에게 스니치를 양보하기로 결심했다. 레이첼은 “스니치가 매일 박물관에서 피시 앤 칩스를 먹고 있으니, 그보다 더 잘 대접받을 순 없을 것”이라며 “나보다 로저가 그를 더 오래 길렀고, 스니치는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525464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신기한 인연인데 두 분이 좋은 친구로 자주 만나면 고양이도 보고 지난 이야기도 듣고 좋을 것 같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프랑스 명품 브랜드 10개 발음하기1
10:12 l 조회 1746
데뷔하자마자 세상이 멸망한다면.jpg
6:40 l 조회 1445
막콘에서 노래 부르다 울컥한 가수.jpg
3:43 l 조회 497
아들아, 엄마가 이쁘면 웃어봐
3:05 l 조회 4427
직장인에게 해로운 목1
2:55 l 조회 6616
1인 운영 편의점1
2:54 l 조회 2375 l 추천 1
금손의 먼지 낙서
2:53 l 조회 1186
어려운 이름1
2:49 l 조회 495
데뷔 무대 망했던 GOD 썰
2:45 l 조회 1229
요즘 시장 핫도그 수준7
2:41 l 조회 26731
형제 자매끼리 들으면 바로 반응오는 말
2:39 l 조회 3515
아내가 부부동반 모임에 안 간 이유1
2:38 l 조회 4323 l 추천 1
보이스 피싱 문자 모음
2:31 l 조회 607
신들린 하이힐 컨트롤 보여줬다는 조권 .jpg1
2:30 l 조회 791
태어나 처음 가본 마트
2:28 l 조회 848
1층에서 사는 사람이 말해주는 아파트 1층의 장점11
2:16 l 조회 23679 l 추천 1
신비로운 무드 제대로 말아준 여돌 티저영상.jpg
2:12 l 조회 104
결혼에 대한 전세계 다양한 웃픈 격언
2:12 l 조회 698
남편이 실수로 타이레놀을 삼켰는데 어쩌죠?4
2:10 l 조회 52904 l 추천 1
양말 도둑
2:08 l 조회 18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