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모죄 날치기 통과

공모죄는 '조직적인 범죄집단을 대상으로, 277개 종류의 범죄를 계획하고 자금 조달 등 준비 행위를 할 경우 징역과 금고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
2. 아베 사학 스캔들과 강간스캔들 무마사건

(인터뷰를 회피하는 아베총리의 부인)
아베 총리가 가케학원의 수의학부의 신설 시점을 제시하며 사학재단 담당부처인 문부과학성(문부성)을 압박한 내용이 담긴 문부성 내부 문건을 발견

아베 동료인 야마구치 노리유키의 강간사건에 아베정부가 외압을 넣어 불기소 처분이 된 것 아니냐는 의혹
3. 아베정부의 막말파동

이마무라 마사이로 일본 부흥상의 기자회견 폭언 논란
4. 결정적으로 경제문제
아베노믹수 이후 17년 1분기 상황
도신규 채용 중단 & 20000 명의 초 구조 조정 CMOS 센서 백색 LED 사업에서 철수 백색 사업 매각
소니 본사 매각 소니 모바일 2100 명 감소
샤프 본사 매각 3200 명 감소 대만 양도
NEC 라이팅, NEC 액정 테크놀로지 회사 점포 폐쇄 구조 조정
Panasonic 액정 패널 철수
요코하마전기 1105 명 감소
노래방 SHiDAX44 점포 폐쇄
갓파 초밥 50 개 점포 폐쇄
神戸らんぷ亭전 점포 폐쇄
월드 500 점포 폐쇄
로손 260 점포 폐쇄
꼬마 초밥 100 점포 폐쇄
야마다 전기 42 억 엔의 적자 60 개 지점 폐쇄
코지마 63 억 5000 만엔의 적자 50 점포 폐쇄
맥도날드 190 점포 폐쇄
이온 100 점포 폐쇄
와 타미 85 점포 폐쇄
고유 50 점포 폐쇄
이토 요 카도 40 점포 폐쇄
도쿄 힘 볶음밥 100 점포 전멸
회전 초밥 체인 카이 오우 파산 결정
일본 담배 산업 주식회사 JT1754 명 감소한
건 지 아이 에스 11 억 3200 만엔의 적자
광학 메이커 HOYA 생산 업무 철수
SEC 탄소 30 억 엔의 적자
오오츠카 가구 43 억 엔의 적자
군제 57 억엔의 적자
스미토모 금속 69 억 엔의 적자
니시카와 고무 70 억엔 적자
닛센 150 명 감소 105 억 5000 만엔의 적자
재팬 디스플레이 318 억 4000 만엔의 적자 점포 폐쇄
세이부 · 소고를 40 점포 폐쇄
써클 K 점포 대체 포함 1000 점포 폐쇄
배스킨 라빈스 아이스, 40 년만 적자
GAP 산하 올드 네이비 일본에서 철수에 전체 53 개 점포 폐쇄
쉰들러 엘리베이터 일본 철수
다나베 제약 2550 명 조기 퇴사
히타치 건기 35 세 이상 조기 퇴사
요시다 골프 파탄 부채 총액 166 억 8700 만엔
아식스 350 명 감소 상생 닛 세이 동화 손해 보험 400 명 감소
손보 재팬 200 명 감소
KADOKAWA · DWANGO232 명 감소
혼다 계 부품의 케힝 조기 퇴직 400 명
추가적으로 파나소닉,캐논,미쓰비시,히타치 등도 특정 사업부에서 적자가 심각하다고 하죠.
현재 자민당 콘트리트 + 북한으로 공포분위기 조성 + 언론 + 무능한 야당까지 도와주는데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는건 지지율이 폭락했다는 이야기.
참고로 최근자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는 자민당이 아닙니다.
1. 無 정당 (아무정당도 지지하지 않음) 약 40%
2. 자민당계 약 30%
3. 민진당(야당 제 1당) 약 4%
즉, 자민당을 지지하기 싫어도 현재 야당 1당인 민진당 지지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여당을 지지하긴 싫고 그렇다고 야당을 뽑기 싫은 유권자'들 비율이 40%가 넘어간다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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