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프랑스의 지브릴 시세가 중국과의 경기중 당했던 부상이나
아스날의 에두아르도가 버밍엄 과의 경기중 당한 부상을 생각 했던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제가 소개 해드릴 부상은 아쉽게도 두개 모두 아닙니다.
부상의 주인공은 스위스 1부리그인
세르베트에서 뛰던 포르투갈계 스위스인 미드필더
파올로 디오고 선수인데요
2004년 샤프트하우젠 과의 경기중 골을 넣은 파올로 디오고 선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골대 뒤로 돌아가 철조망이 감긴 펜스를 뛰어 넘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펜스는 높아 펜스를 뛰어 넘으려던 디오고 선수는 포기를 하는데요
이때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결혼 반지가 펜스에 걸리게 됩니다.
손가락이 절단이 된것이면 봉합수술이 가능 했겠지만...
디오고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펜스에 걸린 반지를 따라 왼손 약지가 피부채로 벗겨져
뼈만 앙상한 상태 였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구글에서도 볼수 있지만..
보시지 않는걸 권합니다
결국 봉합은 실패 하여
뼈만 앙상하게 남은 왼손의 약지는 절단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랄까
디오고 선수는 2004년 부상을 당한뒤
1년후 복귀를 하여 2009년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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