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주의' 화풍의 창시자 카지미르 말레비치(1878~1935)의 <검은 사각형>
가치 1조원.
단순히 이것만 보면 '저게 어째서 1조원의 가치가 있냐' 싶지만
최근 X선 조사결과 저 흑백의 사각형 안에 그림이 또하나 있는걸로 밝혀짐.
그림의 설명은 <동굴에서 싸우는 흑인들>.
관련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2633441
| 이 글은 8년 전 (2017/6/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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