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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이 이상하더군요. 전 혼자고 아들이라 아무리 살갑게 굴어도 한계가 있을거 같고 또 그런 성격도 못되고요. 집에 와서 와이프에게 앞자리 아주머니 이야기를 하며 어머니께 좀 살갑게 굴어주면 안되냐, 며칠에 한 번씩 가보느냐 등등 물었더니! 그건 오빠가 할 일이지 내가 할 일은 아니다! 본인도 집안 일 바쁘다, 내가 왜 우리엄마도 아닌데 만날 가서 엄마엄마 해야하느냐, 이번 병원비 우리가 내느냐(여기서 제가 화가 나 다툼이 시작됐습니다), 등등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을 이야기 해서 한참을 다퉜습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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