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1997년 서바이벌 시리즈 WWF 챔피언십
선수와는 상의도 없이 경기결과가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배신당한 브렛 하트와 황급히 빠져나가는 숀 마이클스
라커룸에서 미리 알고 있었냐는 브렛 하트의 물음에
부정하던 숀 마이클스
시간이 흐르고 12년만에 WWE로 돌아온 브렛 하트
그리고 브렛 하트의 부름에 응답하는 숀 마이클스
짧지만 긴 둘간의 대화가 끝나고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 브렛 하트
그리고 12년만에 화해
각본으로만 화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화해했다고
구더기 부사관 김동훈 살인 이 사건 묻히면 안되는데 (엄은향 쇼츠, 댓글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