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고시마 현 최남단 섬 [요론지마]
하루에 몇 시간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백사장 [유리가하마].
썰물 때만 나타남.



이 별 모양의 모래를 자기 나잇수만큼 가져가면 행운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설이 있다고..

섬이 정말 예쁨
언젠가 가 보고 싶다
| 이 글은 8년 전 (2017/6/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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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시마 현 최남단 섬 [요론지마]
이 별 모양의 모래를 자기 나잇수만큼 가져가면 행운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설이 있다고..
섬이 정말 예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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