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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51
이 글은 8년 전 (2017/6/27) 게시물이에요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62621580035335&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http://news1.kr/articles/?303156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0316282624485




상대방은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 프듀 제작진들의 보아 대표 섭외 과정.txt | 인스티즈



-보아의 진행실력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왜 보아였나.

"사실은 안되겠지 했는데 제안 했다가 흔쾌히 받아줘서 정말 기뻤다. 

내가 보아씨에게 편지를 썼다. 연습생이라는 단어가 보아때문에 생겨난거 같다. 

보아가 연습생의 시조다. 보아가 데뷔할 당시 '연습생'이라는 단어를 처음 쓴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프로그램과 정말 잘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내 마음 속의 0순위였다.

 제작진 중 그 누구도 보아가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안할 당시에는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했다. 

제안할 때 보아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 중이었다. 그때 보아의 상대역 이름이 안준영PD였다. 

나와 이름이 똑같아서 그걸 빌미삼아 편집에 진심을 담아서 전달했다. 그걸 좋게 봐준 것 같다. 

무엇보다도 경쟁이라고 하지만 연습생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것이니까 그 부분에서 제작진의 취지에 공감해줬다."






"제작진이 보아 대표님한테 롤링페이퍼를 썼었어요.

 '같이 하셨으면 좋겠다. 연습생들에게 꿈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썼어요.

 그것보다는 보아 씨가 함께한 가장 큰 이유는 보아 씨가 연습생 생활을 겪었기 때문에 옛 생각이 난 것 같아요.

 본인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고 기획의도에 공감해서 함께할 수 있었어요. 

보아 씨는 섭외 0순위였어요.

 연습생이라는 단어도 보아 씨 때문에 고유명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어서 보아 씨였죠." 










제작발표회때 보아가 한말



보아는 “대표 섭외 요청이 왔을 때 거절하고 싶었다”


또한 보아는 안준영 PD에게 “악마의 편집에 대해 잘 모르지만 부디 저에 대해 편집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저 악마의 편집 안하실거죠?”라고 재치있게 말해 현장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어떻게든 섭외하려고 피디와 제작진 모두가

피디는 손편지, 제작진들은 롤링페이퍼 정성껏 써서 보내고 섭외함

거절하고 싶어도 너무 부담스럽게 정성들여서 섭외하려니 거절하기도 미안했을듯


이래놓고 피디가 결국 보아까지 악편 (소주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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