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32&aid=0002798907측근들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 측근은 “안 전 대표는 당이 의혹을 발표하기 전날부터 지방에서 ‘뚜벅이 유세’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며 “문준용씨 관련 의혹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 전 대표는 준용씨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마뜩지 않아 했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