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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84
이 글은 8년 전 (2017/6/3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712305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남자친구와는 나이차이가 정말 많이 나고 연애 기간도 길었어요.그리고 곧 결혼을 해, 양가에 인사를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고 온 후 기분이 좀 좋지않아요.다들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 날 시댁에 들려 한식당까지 모시고 간 뒤 식사를 나눴는데요. 저에 대한 관심이나 호감은 별로 없으신 것 같았어요. 그냥 가족식사에 제가 덩그러니 홀로 낀 느낌을 받았구요. 처음 대화에서 제가 평소 인사를 잘 안한다고 결혼했으면 이제 인사 잘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인사를 안한 적이 없습니다. 워낙 저를 전부터 탐탁치않게 생각하셔서 제가 살갑게 해드리지 못한 것은 있어요. 그리고 자리를 옮겨 카페를 가고 다시 시댁으로 돌아가 간단히 과일을 먹었는데요.서로 대화하고 중간에 어머님 친구분이 오셔서 갑자기 파를 다듬으러 나가시고.. 아버님은 샤워하러가시고..  그렇게 앉아있다가 집에 돌아왔어요.  저희 집에선 사위 온다고 며칠 전부터 긴장하고 할머니까지 동원 되어 음식차리고 바빴는데, 전 너무 홀대받는 기분이였어요.  남자친구는 격식같은거 원래 따지지않는다고 편안한 분위기라고 말하는데또 시부모님은 대접받는거 좋아하시거든요.  원래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릴 때 이런 편안한 분위기 인가요? 제가 기분 상한게 이상한건지 궁금해요.




추가글 씁니다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 저를 탐탁치 않아하셨던 이유는 
제 나이가 어려서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차이가 12살이 나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라 사랑 하나만 보고 만났어요. 
그 때 당시에도 불합리하다고 느꼈던 일들도 많았지만 바보같이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말씀하시며 남자친구에게 말하고, 당신들 기분이 나쁜 이유로 저에게 화를 낸다던지 .. 

제가 바보였어요. 
이 글은 남자친구에게 보여줬으며, 오늘 긴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 같아요.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시간내어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7개의 댓글

베플1 2017.06.29 17:3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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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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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그대로 무시하고 결혼하면 글쓴이 발등 글쓴이가 찍는겁니다.
답글 1개 답글쓰기
베플ㅇㅇ 2017.06.29 20:16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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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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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님이 앞으로 시가에서 받을 가장 극진했던 대접이 될 겁니다.
답글 2개 답글쓰기
베플남자ㅇㅋ 2017.06.29 17:58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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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무시를 당하고도 그집으로 시집가고 싶나요? 
며느리를 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네요... 
남자가 저렇게 태연해선 결혼하면 더 심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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