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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75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7/01) 게시물이에요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의원실에 들어온 화랑 하나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기척 소리 듣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나 안 보고 싶었나? 난 무지 보고 싶던데-"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선우랑이라 생각하고 반갑게 돌아봤더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서브 남주이자 지뒤랑이며 삼맥종인 진흥왕 등장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식겁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송구합니다. 전 제 오라빈 줄 알고-"



아로는 진흥왕이 진흥왕인 걸 알고 있음
왕밍아웃한 첫 번째 백성☆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오라비봇 때문에 씁쓸한 폐하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너한테 꼭 물어볼 게 있다."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내가 널 정말 많이 좋아해서"



o<-<
선우랑 아로랑 키스한 거까지 봤는데 또 고백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너와 농사 짓고 아이도 낳고 평범한 백성으로 살고 싶다면-"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나와 같이 살래?"



나는 벌써 만리장성 쌓았다...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아무것도 못 해줘. 금은보화도 없고 니가 좋아하는 은편도 없어."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어쩌면 변변한 집 한 채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내가 지금 너한테 신국의 왕좌를 너와 바꾸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야."



아로와 신라를 맞바꾸겠다는 진흥왕,,,왕 하려고 돌아온 거 맞냐고,,,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같이 가줄래? 아니, 가자."



근데 또 우는 거 보니까 닉게에서는 다 이해해줌,,,일단 가고 보자,,,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그 녀석이 오라비가 아니어도 괜찮다. 니가 그 녀석을 좋아했어도 좋아."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하지만 이젠 나한테 와."



마지막 고백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난 누구의 왕도 아닌 너만의 진흥으로 살 테니까."



환장
삼국시대 탑쓰리에 드는 네임드 왕을 이렇게...☆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고백해도 말없는 아로와 눈물이 그렁그렁한 맥종이..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지금 제 핑계를 대고 도망치시려는 겁니까?"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폐하는 왜 왕이 되셔야하는지 스스로 묻고 또 물으면서 살아오셨습니다."



갑자기 맥잘알이 된 아로;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왜 왕이 돼야 하고 왕이 돼서 뭘 해야 할지 잘 알기 때문에 그깟 고난, 피곤함, 두려움-"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다 이기셨던거구요."



아로랑 맥종이 안 친한데...이런 저런 속마음 터 놓은 적 없는ㄷ..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니가 뭘 알아"



정답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포기해 본 사람은 눈을 보면 알아요."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폐하는 한번도 포기한 적이 없으세요."









[화랑] 0으로 수렴한 개연성에 캐붕이었지만 절절했던 서브 남주의 고백.jpg | 인스티즈







그리고 아로 바라보다가 이 장면 끝...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왜 아로랑 맥종이 둘 다 눈물 흘리는지 모르겠지만 맥종이가 제대로 차였다는 것과 역시 얼굴이 개연성이구나를 확인함


암튼 진흥이 백제 먹고 순수비 세우려면 빨리 흑화 좀...2주 남았는데 환장...


대표 사진
오무오무
화랑 진짜 소재랑 배우들 좋았는데 스토리가...
8년 전
대표 사진
SKT T1 Faker.
화랑은 누가 리메이크로 다시 만들어줬음 좋겠음..제목만 화랑이고 정작 화랑들보단 아로랑 황후? 이 둘이 훨씬 많이나옴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선우 캐릭터는 완전 별로여서 오히려 삼맥종 응원하게 됨. 하... 반류 수호 여울 한성 캐릭터도 진짜 멋졌는데 그걸 못살리고 분량도 안주고..
8년 전
대표 사진
SKT T1 Faker.
마지막에 선우가 대체 왜 성골이라는지도 이해안가고 내가 왕이 될수도 있지만 옛다 너가 가져라~이런식으로 왕 자리 양보한 것처럼 나오는 것도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 진흥왕을 어떻게 이렇게...ㅂㄷㅂ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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