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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65
이 글은 8년 전 (2017/7/03) 게시물이에요

일본기업은 한국의 청년을 떠맡아라」한국의장、오시마다다모리 중의원 의장에 大 방언(함부로 말함)





한국국회의 정세균 의장이 6월 7일에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들과 회담했을 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일본인 관광객 방문을 요구 
"만약 적으면 2020년 도쿄올림픽에는 1명의 한국인도 보내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불규칙 발언을 반복하고 현장을 혼란시켰다는 것이 30일 복수의 동석들 
증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한국 여당 「더불어 민주당」의 간부이기도 한 정씨는 회담 시작 부분에서
"저번에는 이와 같은 초대가 없었다"며 일본측의 대응에 불만을 토로했다.


게다가 한국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본은 경기가 좋으니까
비자를 간소화하여 한국의 청년을 일본기업에서 맡아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을 반복하는 등 북한정세의 영향으로 방한 일본관광객이
줄고있는 것을 "좋지않다"고 지적. "평창 올림픽에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오도록
노력해달라. 만약 적으면, 도쿄 올림픽에는 1명의 한국인도 보내지 않겠다"고 단언했다고 한다.


또한 역사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난 대전에서 일본군 병사・군속으로 종전을 맞아
이른바 「B,C급 전범」으로 여겨진 한국인에 대한 전후 보상에 대해서도 "제대로 해달라"며
노력을 요구했다.


정씨는 이후 아베신조 총리를 예방했을 때는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외무성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측에 사전에 국제 상식에서 벗어난 요구를 해왔다고 한다.


한국의 문희상 대통령특사가 5월 18일 아베총리를 예방했을 때에는 총리가 앉은 의자가
문씨의 의자와 디자인이 다르고 약간 컸다. 이를 걱정한 정씨 측이 "총리와 한국의장의
의자를 동일하게 해 달라"고 요청해왔기 때문에 정씨 예방 시에는 동형의 의자를 마련했다.


아베총리와 정씨가 「동격」이란 연출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여지지만,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대사관에서 스기야마 신스케 사무차관에게까지 의자를 어떻게든 해달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고.










이런 기사가 바로 어제 야후에 떡하니 랭킹1위를 했더라구요.
산케이니까 걸러 들으시고...
얘들이 왜 이렇게 한풍을 이용하나했더니 알고봤더니 일본 선거가 있네요?
도의원 선거.........하하하 어쩐지. 아베 스캔들 때문인가 했는데
너무 노골적이라서 얘들 뭔가 있구나했더니 이제 이해가 가네요.
현재 선거투표율이 저번보다는 증가했고 출구조사결과 도지사를 주축으로 한 새로운
세력이 우세하고 자민당 참패 예상한다는데 아직 까봐야 아는 거지만 재밌게 되었네요. 
아베가 자민당 대표로 선거유세 연설하는데 심한 야유가 터져나오니까 그 자리에서
"이런 사람들(야유하는 사람들)에게 질 수 없다!"라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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