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원 빡빡이(자살함) on Twitter“산책하시는분 강아지가 너무 예쁘게 날바라봐서 보기만해도 되냐고 했더니 쓰다듬는거 좋아한다고 '내가 각오만' 된다면 쓰다듬어도 된다고 하셨다 난 그뜻을 모르고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춰앉았고.. 강아지가.. 강아지가.. 용수철처럼 튀어올라 박치기를 했다..”twitter.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