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2750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44
이 글은 8년 전 (2017/7/03)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757779


안녕하세여 5년차부부에요



전 33살 와이프는29살이에요

결혼할때부터 아이는 아주늦게 하나정도만 갖던가


아이없이 그냥 지내도 상관없는거로 합의하고 결혼을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전부터 집안청소며 빨래며 설거지며 이런거 꼭 같이해야된다고


신신당부를해서 저도 응했어요 당연하지 같이사는데 같이해야지 하면서요


그리고 실제로도 결혼해서 같이 했습니다 반반씩요


아니요 어쩌면 제가 더많이했다고 할수있어요


음식물쓰레기버리는거나 뭐 무거운거 택배로 받으면 제가 다 들고옮기고했으니깐요


그리고 장모님댁은30분거리


저희 본집은 2시간거리에있어서 명절때는 명절이 3일4일5일이면 


2일날 저녁에 장모님댁가서 밥먹고 하룻밤자고 3일날아침에 저희집에가서


하루지내고 4일날 차례지내고 점심때 집에옵니다 그리고 5일날은 그냥 집에서 쉬어요


아니면 장모님 장인어른하고 시간맞으면 근처가서 외식하거나 하고요


제가 저희집에만가자고한것도아니고 오히려 장모님댁에 먼저가고요 그래서


불만이 그런거로는 없는거같아요 와이프가


근데 작년부터 매달 저희가 부모님한테 용돈을드리는데


저희집에는 매달70씩 장모님댁에는 40씩드려요


그이유는 별거는없고 저희 아버지는 몸이약하셔서 집에만계시고 어머니혼자만 벌이있고요



장인어른 장모님은 두분다 일하고계세요


수입이 얼마인지까지는 자세히모르겠고요


근데 와이프는 장모님장인어른꼐 용돈을 적게드린다고 섭섭해합니다


저희가 월급받은거 합쳐서 그냥 공과금이나 생활비 같이쓰거든요


용돈도 같이드리는거구요 거기서


제가 월급이 1.5배정도는 많은데 저희집에 더줘도 괜찮은거아닌가요?


집안일도 제가더많이하는데 왜 불만이있는지 모르겠어요




다들조언감사합니다리플에보니 내가 돈더많이버니까 우리집에 돈더줄께
이렇게는 얘기하지않앗습니다 그냥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거고
집사람한테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일도못하고 엄마가 외벌이니까
좀더 드린다고 얘기하고 드리던상황이었어요
근데 못마땅해하더라구요
그래서 리플쭉읽어보니 월급관리를 각자해서 각자 여유되는만큼용돈드리는게
가장 현실적인거같아서 오늘 퇴근하고 그렇게 하자고 해볼생각입니다
그리고 간혹 리플중에 말갖지도않은 리플도있는데
무슨 반반좋아하는데 와이프임신하면 그것도 반반이니 돈으로 환산해서 주라는둥
신체적으로 그건 제가 해줄수도없는일이고 와이프임신하면 대신 집안일은
제가 99%는 하지않을까요?그런 생각없는 리플은 무시해버리겠습니다 그냥



25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7.07.03 13:34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월급중에 얼마는 적금 각출하고 얼마는 생활비 각출하고 나머진 알아서 
용돈 드리고 싶은 만큼 드리는걸로 하심 어떠세요?? 그렇게 하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인정하기 싫고 믿기지 않아”
10:14 l 조회 277
할머니의 배신
10:12 l 조회 654
MBTI ST가 NT를 냉정하다 여기는 이유
10:08 l 조회 2154 l 추천 1
살빼라는 말에 댕충격받은 구리.jpg
10:08 l 조회 1334
약속 파토낸다 vs 그냥 나간다
10:08 l 조회 396
아니 mbti NT 특유의 재수없는 자아비대가 이걸 일컫는거임?!?!?!?!?!?!
10:08 l 조회 826
걍 자수성가는 연예계만 봐도 고대유적임
10:08 l 조회 473
범고래, 하마 순우리말2
10:07 l 조회 531
둘 중에 누가 밤을 샌 얼굴인가
9:51 l 조회 521
파반느 박해준이 양관식의탈을쓰고이태오짓을함
9:47 l 조회 427
"고깃집에서 된장찌개 하나만 시킨 군인" 스레드 반응6
9:32 l 조회 2714
할머니한테 어리광 부리는 좀 많이.. 큰.. 고양이....gif
9:21 l 조회 3005
모발이식 12년 후 근황
9:07 l 조회 2913
아니 일론 머스크놈 진짜 구글번역해서 읽었나보네1
9:07 l 조회 6195
별 거 아닌데 죄 지은 기분 드는 곳
9:00 l 조회 1584
TV에 출연한 재롱이
8:46 l 조회 181
한없이 선한 마스크인데 의외로 악역을 많이 맡은 배우4
8:46 l 조회 7676
"엄마, 이제 빚 갚자" 50만원대 보드로 메달 딴 유승은의 첫마디
8:42 l 조회 1832
파키스탄에만 있다는 음료수.jpg1
8:31 l 조회 2534
'무지개다리' 직감한 반려동물은 '마지막 인사'하려 주인 찾는다5
8:10 l 조회 487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