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비지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던 이 남자는 2016년 3월,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재산을 처분하여 세계 여행을 떠났다.하지만 어머니의 걱정이 너무 컸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에게 "Mom, I'm fine"이라는 메시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어머니를 안심시키기로 결심했다.그의 여행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몇달 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