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여성을 응원하는 레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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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며느리가 외출하는 걸 보고 농사일하다 헐레벌떡 달려오는 시어머니.
내가 밭일하고 왔으니 밥해라고 빼애액!
며느리가 밥상 차리는데 뒤에서 폭풍 잔소리.
찬장 아랫칸에 반찬통만 넣어야지 <- 로 시작하여
김치 퍼오는 것도 따라가서 비닐 누르라며 빼액!
친정 어머니한테 그리 배웠냐며 초장부터 패드립.
며느리가 완벽하게 하는 게 좋다는데..
시어머니 본인은 완벽이 아니라 절벽에서 떨어져야 될 수준..
결혼5년차의 며느리 로사리오 씨에게는 3,4살 연년생 수빈, 수연 자매가 있음.
아들만 셋 낳은 시어머니는 손자 강요하느라 손녀들더러 소리지르기만 하심.
보다못한 로사리오 씨가 손녀를 잘 봐달라고 하자
" 넌 딸만 둘 낳았어! 니 동서는 자식이 셋이야! "
결혼 5년차인데 친정에 한 번도 못 간 이유
: 시어머니가 손자 낳아야 친정갈 수 있다고 함.
시어머니는 마음에 든든한 게 있어야 하니 아들을 원할 뿐 내가 손자 키워서 무슨 복을 보겠냐는데..
그런 시어머니는 아들 셋 낳았어도 말년이 저 모양
바깥 청소하는 며느리를 감독하면서 폭풍 잔소리.
따뜻한 나라 필리핀에서 살다온 로사리오 씨는 겨울철 실외 청소가 그저 힘드심 ㅜㅜ
며느리가 청소해도 때가 남아있다며 흉 보심.
답답하면 니가 청소하던가 (기성용 빙의)
옥상에서 들리는, 뭔가 깨지는 소리.
청소시켰는데 비싼 걸 깼으니 빌어라고 빼액!!
시어머니 두개골.. 읍읍!!
(판사님 서술어는 없습니다)
너무 착해서 시월드 중재 못하는 남편.
저 상황에 술담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친정 식구들이 보고싶다며 눈물이 글썽글썽 ㅜㅜ
결혼 5년차에 3,4살 연년생 자매를 두신 로사리오 씨.
산부인과 따라간데다 손주 성별 묻고 나가는 시어머니라니..
밥상에서도 시어머니의 잔소리는 계속된다..☆
아들 밥 먹게 며느리에게 손녀 맡기심
손녀가 안기는 것도 싫은지 바닥에 앉히라며 빼액!
아들 한 명 더 낳으라는 시아버지.
딸은 대를 못 이어서 소용없다며 든든 허전 드립치는 시어머니.. 너님도 딸이세요
시부모의 잔소리에 소화가 잘 안된다며 숨겨진 비상식량인 빵을 꺼내 냠냠.
하지만 시어머니에게 바로 들키고 압수.
왜 너 혼자만 맛있는 거 먹어?
친정 엄마한테서 그리 배웠니?
부모가 없으니까 어른들 눈치 안 보고 먹지!!
.. 같이 먹고싶을지나 생각 좀
복잡한 가정사의 친정을 가진 로사리오 씨.
부모님의 이혼 후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의 재혼.
10년 넘게 엄마를 안 만났다고 함.
고추 묶어서 새해맞이 인테리어를 하는 시어머니.
그거 말고 시부모님 목.. 읍읍!!
(판사님 서술어는 없습니다 2)
아들 언제 낳을지 알아보느라 무당 찾아가서 100만원짜리 점을 봤다는데..
돈XX 하셨네요..
새해라 근처 사는 둘째 아들 가족이 찾아옴.
자식이 셋이라도 모조리 딸이라서 역시나 아들 강요.
밥상에서 퍽이나 소화가 잘 되겠다 ㅜㅜ
참다못한 로사리오 씨가 아이 낳기 힘들다고 하자
딸들이 봐주고 놀아주니까 괜찮을 거라는 시아버지.
그럼 더더욱 나중에 낳아야지
맏며느리한테 아들 낳아달라는데 ^외긇애?^
하면서 잘못 모르는 시부모님.
첫아들은 형편이 안 좋다보니 둘째까지만 낳고싶다는데.. 그럼 너님이 중재를 잘해야지!
부인을 괜히 데려와서 고생시키는 게 아닌가 한다는데 잘 아시네;
15살 어린 부인이 시부모님 때문에 연년생 낳고 아들 강요..
분가 말 꺼내는 로사리오 씨.
그러나 부동산에 가 보니 너무나 비싼 집값..
부인더러 돈 많이 벌라는 남편.
...
부동산 중개인 명함을 보신 시어머니.
내 허락 없이는 분가 절대 못해 빼액!
하면서 혼자 아이들 키울 수 있냐는데..
육아에 도움은 커녕 트라우마 안 남기면 다행;
니 남편 돈 없는데? 잘도 하겠다며 비웃음.
아들 언제 낳을지 알아볼 복채 100만원은 있어도 분가시켜줄 돈은 없나봄
방에 들어와서 펑펑 우는 로사리오 씨.
친정 엄마를 대신해서 자신과 동생을 키워주시는 고모에게 너무나 고마워하심.
5년만에 처음 오는 필리핀 친정.
10,20년 있다 오는 사람도 있는데 딸만 낳아서 가는 게 좋냐고 빼액대는 시어머니.
고모님 부부와 막내동생.
며느리가 친정 엄마 사진은 없고 고모와 아빠만 찾는다고 말하는 시어머니.
.며느리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은 못함??
한국에 갈 수 있게 공부 열심히 해라는데..
오시더라도 제발 비혼 비출산 힘조!!
동물원을 찾은 고부.
아들을 내려주실 악어 꿈을 꿨다는 시어머니.
악어에게 손자를 전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손자병법을 쓰신 손자를 만나도록 해주면 안될까요?
제사 안 지내도 되니까 생까시길 ㅜㅜ
친정아버지 산소를 찾았는데 명패가 깨져있음.
깨진 명패를 올릴 수 없어서 머뭇거리는 며느리더러 빨리 올리고 눈물 보이라는 시어머니.
낄끼빠빠하세요..
그리고 너님 때문에 늦게 왔잖아요 시어머니..
사돈어른 묘소 앞에서 소리지르는 시어머니.
자막에 안 나오지만 닥치라고 여러번 고함.
나중에 제사지낼 때 똑같이 해줘야할 듯
며느리가 화낼 줄 몰랐다는데..
돌아가신 부모님 묘소 앞에서 그래놓고 모르심?
그래도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죄송하다며 음식 준비.
그라목손.. 부동액..
(판사님 그저 메모만 했습니다)
고모 대동하고 며느리의 친정 엄마를 찾아간 시어머니.
같이 로사리오를 보러가자고 하는데..
아니 왜?? 당사자도 가만 있는데??
나만 당황스러움??
보자마자 서로 껴안고 우는 세 모녀.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는데 진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키워주신 고모님께 냉장고 선물.
그래요.. 100만원 복채보다는 낫네요..
(방송국 협찬으로 생색은 아니겠지??)
며느리의 깜짝 선물은 악어 열쇠고리.
베개 속에 넣고 아기 더 낳게 해달라고 빌겠다는데 음..
악몽으로 인한 심정지..
(판사님 그저 검색만 했습니다)
친정 엄마와의 솔직한 대화.
이혼 사유는 친정 아빠의 술주정과 폭력.
국적 불문하고 남자란...
누구 마음대로 같이 산다 그러세요??
친정어머니 빈자리 채워준다니 이게 무슨 성재기 부활해서 여대 간다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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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구 진짜 ㅈ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