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숨을 못 쉬어요!!"
여주는 아빠랑 데이트 중이여씀
잠깐 화장실 왔는데
점원이 여주를 막 불러서 따라감

은
어떤 사람이 숨을 못 쉬어서..!
여주가 재빠르게
기관절개술? 을 하게됨!!!
덕분에 남자는 살아났다능!!!!!!

여주는 능력 는
간호사였다눙!
수술실에 넘나 들어가고 싶어 함!
그래서 수술팀에 지원도 하고!
수술팀 발령을 기다리고 있었음!!!

"넌 이케 완벽한데 남친 외않사겨?
내 칭구칭구 함 만나봐!"
"친구 누구ㅋㅋㅋㅋㅋ"
완벽한 여주쨔응이
남친이 없는데 답답했던..ㅎ
여주의 친구가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난리 난리를 치게 됨ㅋㅋㅋ
여주도 ㅇㅋ함

"케빈..?
일찍 오셨네여?"
"아..!"
드디어 소개팅 당일!
여주네 집으로 소개팅남이
데리러오기러 했눈데
빨리 온거임;
여주 당황쓰!! 일단 들어오라 캄!

"너무 예쁘네요.."
"감사해요~"
그리구
잠깐 옷 갈아입구 나왔음
근데 소개팅남 옷 뭥미;

"지금..
무슨 짓이에요?"
근데 가
갑자기 집 문을 잠그더니
여주한테 다가오는거..ㅠ
나쁜 소개팅남 아님..ㅠ

"미란다? 있어요?"
그리고 잠시후
여주의 집에 도착한 진짜 소개팅남..!
소개팅남이 본 건...
나쁜짓을 당하고
쓰러져있는 여주였음..ㅠ

"..."
시간이 흐른 후
몸은 다 나았는데 정신이..
아직 회복이 덜됨
너무나 충격이 커서..ㅠ
자꾸 손떨림이 심해지고요???ㅅㅂ

"이런식이면..
수술팀에서 일하는건 무리에요."
"아녜요. 할 수 있는데.."
그런 여주의 모습에
수술팀 발령을 취소하는 상사..
나쁜..ㅠㅠ 나쁜..!!!!!!!!!

"당신은 너무 뚱뚱하고!!"
"경찰서죠? 여기 세탁소인데요,
어떤 여자가 행패를 부려요."
완벽했던 여주의 삶이
점점 망가져가자
여주는 견뎌내질 못하고
성격까지 파탄? 되기 시작했음ㅠㅠ
원래 친절보스였음ㅠㅠ

손이 자꾸 떨려서
집에서 수술 연습하는데
더 떨림ㅠㅠㅠ
여주 정말ㅠㅠㅠ 안타까움

그날 이후로
여주는 자신을 강간했던
끼한테
편지를 쓰기 시작했음..!
한번만 만나 달라구 부탁함ㅋ
쓰레기 계속 거부하다가 드디어 답장 옴

그리고
끼 만나러 감
그것도 아주 자주..!

여주 웃는 거 보여..?
매주 매주 교도소에 쓰레기를
보러가는 여주쨔응...
가서 맨날 웃고 재미난 얘기하다 옴
자막에서도 -> 상식을 벗어난 용서와 연민;

"나 가석방 되었어!"
"깜짝이야!"
그러던 어느날
모범수로 살았기 때문일까ㅎ
쓰레기가 갑자기 가석방 됨
그리고 양심리스 새낔ㅋㅋㅋㅋ
나쁜 여주 찾아옴ㅋㅋ

여주 집에서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나누다가 감ㅋ
여주 도대체 왜글애...

"너 정말 ??
그 끼를 왜 집에 들여!!!"
그리고 그 모습을
아버지가 봐버렸고ㅠㅠㅠ
말도 안되는 상황에
여주한테 막 소리지르고 뭐라고 함

"난 그 사람이 필요하다구여!"
여주도 아버지에게
화를 내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줌ㅠ

쓰레기랑 여주는
점점 더 가까워짐..ㅎㅎㅎ....
쓰레기 걍 으면ㅠ

"나 좀 쉬다가도 될까?"
"그럼, 들어와~"
쓰레기 여주가 준 음료 마시궁
배가 갑자기 아파옴ㅎㅎ
그래서 좀 쉬고 싶다고 했다능ㅎ

"뭐야...?"
"룸서비스~~~"
여주가 약 가져다 준다고 해서
누워 있는데ㅋㅋㅋㅋ
가지고 온건 각종 수술도구..ㅎ
그리고...!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오
영화 제목:
리턴 투 센더 (Return to Send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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