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과거 자신이 복무했던 부대인 제1 공수여단을 방문했다. 문 대표는 도착하자마자 역사관을 들러 부대의 연혁을 돌아본 뒤, "과거 저는 작전병을 맡았지만, 주특기는 특수 폭파였다"고 말했다.
문재인은 육군신병훈련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특등사수','선임분대장'으로 활약하면서 훈련을
마친후 '특전사령부 제 1공수 특전여단'에 차출
군복무 중에 당시 특전사 사령관이었던 정병주와 여단장 전두환으로부터 2차례의 최우수 특전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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