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뉴스에 의하면 콕스는 곧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잘못 보낸 것 같다”고 말했지만, 결국 “방학 동안 버리라고 해도 말 안 듣고 내버려 둔 쓰레기”라는 답을 들었다. 콕스의 엄마는 버즈피드 뉴스에 “나는 코너를 이것보다는 잘 키웠다고 생각했다. 실수에는 결과가 따라야 한다.”며 아들에게 쓰레기를 보낸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