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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가 군 체면 세워줬네요.대통령급만 볼 수 있는 훈련에 대통령도 없고, 대통령 후보중 누구도 참관 못하면
훈련준비한 장병들은 무슨 기분이 들겠습니까.
대통령만 볼 수 있는 훈련인데 규모나 화력, 훈련강도는 이루 말할 수도 없고...
진짜 사기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연락왔어도 일정이 10개라도 제끼고 갔었어야죠.
이러면서 무슨 군을 이야기하고 국방을 말하는지. 에요 다들.
솔직히 이건 군에서 문재인에게 줄서는 겁니다. 1000명 지지선언도 다 같은 맥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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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국방부에서 원래 대선기간에 후보들 군방문은 각 자 한 번씩만 허용함
근데 국방부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있는데 대통령도 없고 대행이 있긴하지만 여러모로 체면도 안서고 군기강도 그렇고해서 대선후보 부르기로 함
여기서. 근데 문캠에만 먼저 연락함. 그래서 문캠측으로부터 참석하겠다는 통보를 받고나서야 타캠프에 연락을 함
보시다시피 타후보들은 일정못뺌..이러면서 안오고 문재인 혼자만 대통령급으로 참관함
의전좋아하는 황교안 혼자 돋보이려했는데 문재인 와서 화제성이며 다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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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사팀에서 일하는데 신입 그냥 자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