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2013 깡철이 촬영 중 오른쪽 어깨 근육 파열
2014 베테랑 엔딩 촬영 도중 기존 부상 부위 통증 심화
2015 - MRI 검사, 근육 파열 진단, 골종양 발견
( 육룡이나르샤때)
2015.12 - 1차재검, 7급 판정
2016.5 - 2차 재검, 7급 판정
2016.11 - 왼쪽 빗장뼈 골절
2016.12.15 - 3차 재검
2016.12.27 - 7급 판정
2016.02.15 - 언론의 개인정보유출로 골종양 발병 사실이 알려짐
2017.03.15 - 4차 재검, 7급 판정
2017.05.22 - 5차 재검, 7급 판정
2017.06.27 - 병역면제

골육종인지 골종양인지 구분못하고 무분별한 언론의 보도


* 기자들이 골육종과 골종양을 구분하지 못하고 보도하는 바람에 논란을 가중시켰으나
유아인 본인은 이미 2017년 2월 16일 심경 고백글을 통해 골종양의 비정상적인 발육이라고 밝혔다.
유아인 심경 고백 전문 : http://ver.kr/JN26Lz

*세계일보 병무청 문의결과
*2014년 영화 의 액션신 촬영중, 때의 부상이 더욱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 꾀병이라는 주장은 억측이다
《GV 당시 PD님의 비하인드 공개》
2016년 5월 13일 베테랑 GV에서 조성/)민 PD 또한 마지막 액션씬 허공에 막 때려야 되는 시늉을 해야 하는데 계속하면 어깨가 빠진다. 그래서 아팠고 지금도 병원 다닐거라고 말하였다.
* 유아인은 장기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였기 때문에 병역 면제를 위해 병을 방치한 적 없음
2015.03.19 병원 목격 인증글
http://gall.dcinside.com/yai/319975
(SNS 병원 목격담)

따라서 유아인은 부상후 2015년 치료과정에서 골종양이 발견되어 치료 중 계속되는 재검판정에 한 언론이 취재를 하며 병원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골종양을 앓고 있는 사실이 공개되었고 3차 재검에서 조직검사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다가 크기에 변화가 왔다. 자라나는 양성 골종양은 관절 침범 위험도와 골절 위험이 커진다. 골종양이 거대화되면 종양을 제거하거나 필요하면 골이식도 해야된다. 양성도 경우에 따라 함부로 수술하면 근육 신경 손상이 오기에 관찰이 필요하며 사람마다 치료 가능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양성 골종양은 임상 증상이 없으면 관찰하고 교과서적 내용은 국소 동통, 주위 조직에 압박증세(혈관이나 신경 압박 등등), 병적 골절 시
수술이 필요하다.





고려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문의 양재혁 인터뷰
* 병무청 질병 • 심신장애의 정도 및 평가기준표

병무청 자료에서도 상지대관절(어깨부위) 양성 종양 중에서 관절면의 4분의 1이상 침범하면 면제사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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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