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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53
이 글은 8년 전 (2017/7/11) 게시물이에요


택배비는 개인이 신청하면 약 4천 원 정도, 업자 계약으로는 2,500원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싸다. 지하철을 이용해 물건을 사 오는 교통비만도 2,500원이다. 그마저도 건당 약 700원 정도의 백마진을 판매업자가 가져가기에 실제 택배회사가 챙기는 비용은 1,700원 정도 된다. 좁은 국토, 높은 인구밀도,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고려하더라도 어떻게 이 가격에 서비스할 수 있는지 놀랍다.

회사에서 설비가 아닌 일반 직원이 쓰는 비용은 원가로 따지면 종이와 펜값 정도다. 나머지 인건비는 얼마든지 칠 수 있는 부당 지출에 포함된다. 서비스직인 택배기사도 마찬가지다. 우선 트럭을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고 개인사업자 자격으로 계약한다. 직원에게 응당 투자되어야 할 4대 보험 등의 아까운 손해는 이것으로 막을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인권의 침해다. 정상적으로는 9 to 5(8시간)의 근무를 가정한 비용을 책정해야 하지만, 5 to 10 (17시간)으로 근무를 하게 하면 효율을 두 배로 높일 수 있다. 물론 개인 사업자니까 근무를 그렇게 강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하지 않으면 도저히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건당 수수료를 맞춰주면 된다. 어쨌든 택배기사들이 먹고사는 것을 보니, 비록 일만 하면 살더라도 수지가 간신히 맞긴 맞는 모양이다.

한국 경제를 망친 가장 큰 단일 직종은 역시 택배기사일지 모른다 | 인스티즈


택배기사들이 안 되는 것을 되게 한 덕분에, 소비자들은 생수조차 전국 최저가로 정렬해서 원터치로 사 먹게 됐다. 택배비가 정당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면 상당히 비싼 전자제품 정도나 인터넷으로 사고 나머지 생필품은 집 앞 가게에서 사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왕복 지하철비 정도밖에 되지 않는 택배비는 지역 경제를 붕괴시켰다.


이하는 전문 링크로

http://ppss.kr/archives/104014

주소가 아카이브라서 애매한데 일단 네이버 검색했을때 뉴스로 떠서 기사로 올렸어 아니면 수정할게

재밌는 의견같아서 올려~

그리고 이 글의 요지는 택배기사가 나쁘다는 게 아냐 !!

대표 사진
야옹야옹울지요
전제 자체가 잘못됨
외노자 들이 너무 많이들어와서 우리나라 사람하고 외노자랑 경쟁을 시키면서 노동력의 값을 낮춤.

사람이 없으면 더 큰돈을 주고 사람을 구하지만
외노자(값싼노동령) 이 들어오면서 큰돈을 안주고 싸게 구할수있게된거임.

8년 전
대표 사진
시카고가 죽은 밤
택배비 비싸도 되니까 사람 좀 귀하게 여겼으면
8년 전
대표 사진
KISS MY DAYS
제목이 ㅋㅋㅋ 아니 누가 보면 택배기사님들이 악의 원흉이신 줄 알겠네요 대기업이 소비자를 끌려고 택배기사님들 대우 제대로 안 해드리는 거잖아요... 택배기사님들이 무리하시고 싶으셔서 경제 붕괴시키셨나 안 그럼 짤리는 상황이니까 하신 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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