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그 인종차별맞음..
지지하디드는 원래 금수저 모델로 온갖 유명 브랜드 패션쇼에 다 섰고 저번엔 타미 힐피거X지지 이렇게 콜라보할정도로 패션업계에서 선호하고 있는 모델임
(아래가 지지하디드)


근데 역시 금수저다보니까 하고싶은거 다 하고 다 잘되려나봄..바로 내일 지지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The Gigi Journal이라는 포토그래퍼 프로젝트가 나온다고함 이 아래가 이번 시즌에 나오는 지지가 찍은 사진이라함















이 사진 보니까 글씨도 다 본인이 썼나봄

남친 제인말리크랑도 찍고..
인종차별이나 자질논란에도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는게 부럽기도 하고 그걸 또 성공하는게 신기해서 갖고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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