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무기계약직이란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로 근무하는 자리를 말하는거야.
아래 2017 중등 영어 임용 경쟁률은 작년 시험이야.
올해 시험은 2018(최종 합격발표가 내년 초에 나고 발령이 내년에 이루어지기 때문)인데 추경통과가 되지 않아서 원래 유월 안에 나와야하는 가티오가 아직 안 나왔어.
위가 영어 임용생들의 주장이야.
현재 영전강 인원이 3800여명인제 작년 영어 임용 티오가 300명 남짓... 영어과 티오는 최근 몇년간 매해 100명씩 넘게 줄어들고 있어. 영어 임용시험 응시생은 최소 6000명 이상이야. 매년 영어임용 응시가능한 교원자격증 가진 졸업인원이 수천명이 배출되고.
모두가 안정된 고용으로 일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게 어딨겠냐만 엄청난 기회비용 들여가며 준비하는 영어 임용생들은 반대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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