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전 연인 설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팔로우했다.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재결합을 추측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결별했으며, 당시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설리의 사진을 모두 지우고 그녀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그리고 최근 최자의 팔로우 목록에 설리가 나타났다. 그녀가 4개월 동안 만났던 김민준씨와 헤어진 직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다시 사귀는 건가” “얘네 헤어지고 다시 팔로우? 쇼하는 건가?” “ㅋㅋㅋ 이제 웃기지도 않는다” “결혼한 것도 아니고 만났다 붙었다 하는 거지 뭐” “재결합했으면 좋겠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민준씨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최진리양과 저는 서로 고민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평범한 연애였고, 둘의 이야기만 있을 뿐, 특별한 이야기도 궁금한 뒷 이야기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최자는 이 소식이 전해지기 4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길맥 한 잔이 시급하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을지로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맥주잔을 들고 건배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최자가 ‘여기는 어디?’라고 태그한 장소는 바로 지난 2013년 최자와 설리의 스캔들이 났던 곳이다.
<이진선 dora@kyunghyang.com>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결별했으며, 당시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설리의 사진을 모두 지우고 그녀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그리고 최근 최자의 팔로우 목록에 설리가 나타났다. 그녀가 4개월 동안 만났던 김민준씨와 헤어진 직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다시 사귀는 건가” “얘네 헤어지고 다시 팔로우? 쇼하는 건가?” “ㅋㅋㅋ 이제 웃기지도 않는다” “결혼한 것도 아니고 만났다 붙었다 하는 거지 뭐” “재결합했으면 좋겠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민준씨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최진리양과 저는 서로 고민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평범한 연애였고, 둘의 이야기만 있을 뿐, 특별한 이야기도 궁금한 뒷 이야기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최자는 이 소식이 전해지기 4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길맥 한 잔이 시급하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을지로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맥주잔을 들고 건배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최자가 ‘여기는 어디?’라고 태그한 장소는 바로 지난 2013년 최자와 설리의 스캔들이 났던 곳이다.
<이진선 dor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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