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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7/13)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피임약을보고 뺨을 때렸습니다.+실시간 랭킹 더보기
ㅇㅇ |2017.07.13 13:58
조회 13,644 |추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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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얼마전에 둘다 처음으로 관계를 했습니다.
첫경험전 둘다 피임법을 열심히 알아본 결과 콘돔과 피임약 두가지 다 하는 이중피임이 가장 확실하다는걸 알게되어서 남자친구는 콘돔을 준비했고 저는 피임약을 미리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본게 얼마 안 지났구요. 
제가 피임약을 제 화장대 서랍 깊숙히 넣어놨었는데 어쩌다 아빠가 그걸 발견해서 어제 저한테 이게 뭐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 뺨을 때렸구요. 여자애가 몸 함부로 굴린다면서요.
전 제가 몸을 함부로 굴리지도 않았다 확신하고 제 나이가 아직 어리긴해도 첫관계를 하는데 문제가 되는 나이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 의지니까요.
부모입장에서 걱정되는게 이해야가지만 저희 아빠는 한마디로 부모로서 역할도 제대로 못 한 사람입니다.
매일 술먹고 도박에 집안일도 안돕고요..
게다가 저희 아빠는 이전에 업소가서 성매매하다 가족들에게 걸린 적이 있습니다.
혼후순결도 안지킨 아빠가 저에게 몸을 막굴린다 표현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전 미혼이고 남친이랑 한건데 아버지는 기혼이고 창녀와 한거잖아요. 정말 아빠가 저한테 뺨을 때릴 자격이 있나요?
너무 속상하고 아빠가 미워서 글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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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ㅇㅇ|2017.07.13 14:28
딸을 둔 아빠로서, 쓰니는 아주 건강하고 이쁜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이 여길줄 알고 상대 남자친구 또한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정말로 좋은 남자이고요. 제 딸은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성장했을 때 막고 싶은 건 딱 하나입니다.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는 경우인데 남여의 관계를 제가 막을 수 없겠지만, 피임에 대해선 아내를 통해서 꼭 지키게 해줄 생각입니다. 다만, 쓰니의 아버지는 그런걸 이해 못해줄 사람이므로 부딪히지 말고 생리주기나 여름이라 수영장에 가려고 먹었다는 핑계를 되셨으면 좋겠네요.
베플ㅇㅇ|2017.07.13 14:14
아빠가 딸 서랍을 맘대로 뒤지는것도 어이없고 다큰딸 뺨을 때린것도 어이없네요. 글고 딸한테 몸을 함부로 굴린다니..아무리 자식이라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데 쓰니 아빠가 개념이 없는 사람인듯...제대로 생각박히아빠라면 설사 딸서랍을 뒤지다 피임약을 발견했더라도 본인이 직접 말하기보다는 와이프하고 먼저 상의하고 엄마가 딸한테 말하도록 했을거 같네요.
베플ㅋㅋ|2017.07.13 14:11
정말로 멀쩡한 아빠여도 성인인 딸이 성관계 한다고 뺨칠 자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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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위 수건  올리고자면꿀피부된뎅
14살도 아니고 24살 딸이 안전한 관계를 위해 약을 복용하는게 뭐가 문제인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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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경박해
좀 너무하셨네 딸 마음이지 뺨까지 때릴 필요는 없는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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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규.
딸 뺨을 때리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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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우  WANNA ONE
인듯....저런 아빠 밑에서 저렇게 잘자란 게 대견하다...성매매범 진짜 극도로 혀모스러움...게다가 유독 여자한테만 성이라는 게 너무 갇혀있다. 만약 아들 방에서 콘돔을 발견했으면 몸 함부로 굴린다고 뺨 맞았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진짜 불공평한 세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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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핳  EXO♡
말할 자격도 없고 때릴 자격도 더더욱 없는데..그냥 어이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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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매
왜냐면 아버지도 저렇게 본인을 컨트롤못하고 업소가고 그러니 딸에대한 믿음이 있을수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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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신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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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백승호  FC바르셀로나
44 본인이 봐온게있으니 ㅋㅋ여자가 관계가지는게더럽다거생각들수밖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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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민이
555 본인이 그러니 괜히 딸도 그렇게 보이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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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무념무상
본인 행실이나 똑바로 하시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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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신
학대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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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인간 김재환
참....어이가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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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다사랑에빠져
와 진짜 너무하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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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귤  인피니트7주년❤
신고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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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생❤️뤼시앙대현❤️
미성년자도 아니고, 남자 여자 모두 둘다 생각이 깊어보이는데 왜 빰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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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아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면 누가 뭐라고하나 왜 뺨을 때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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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_✿
스스로 몸 지키려는 건데 왜 다짜고짜 때리기부터 하시나... 인식이 얼마나 없으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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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びこい  그대에게보내는메시지
본인이 더러운 사람이니까 딸 갖고 더러운 생각 한거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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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본인이 그렇게 사니까 딸에 대한 믿음이 없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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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푸소푸  BTOB ♥
오히려 여성분이 잘하고 있는 게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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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yffindor  유투버 김재원
피임을 안하면 화날 일이지만 피임 잘하면 잘하고있는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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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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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짜릿한데 외않헤
결혼 한 사이도 아니고 아기를 가질 생각이 없는 전제하에 무책임한 행동이라 그런게 아닐까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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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너무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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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매솔
미친 노ㅁㅋㅋㅋㅋㅋㅋ니가 아빠냐 괜히 지 사생활 문란하니까 예쁘게 사귀고 있는 엄한 딸한테 손찌검질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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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볼 때  ♥세븐틴=로즈니티♥
지가 더럽게 논다고 그걸 딸한테 투영시키려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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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내이름은
뺨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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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씨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성매매 하는 여성들을 얼마나 많이 만났으면 ㅋㅋㅋㅋ 젊은 여자, 심지어 자기 딸이 애인과 사랑좀 나눴다고 딸을 몸파는 여자 취급 하냐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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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명수
이미 성인이고 성매매와 같은 불법적 행위를 한 것도 아닌데... 심지어는 원치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 피임약를 먹은 거잖아요 그게 대체 왜 문제가 되는지 1도 모르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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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레이  엑소에 인생배팅
피임약 보고 뺨때리는 부모는 또 처음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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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라떼
나도 24에 피임약 복용 중인데 아주 잘 하는 거 아닌가요?? 말하지 않았지만 부모님도 제가 약 먹는 거 대강 아시는데 아무 말씀도 안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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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wn
화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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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어딘가에서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봄날의 기억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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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라기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잘자라신거 같다. 어떻게 딸 뺌까지 때릴 생각을 하시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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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제르
무작정 피임약 보고 뺨 때린 사람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 글쓴이는 피임목적으로 복용한게 맞지만 ㅋㅋㅋㅋ 아닌 경우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버지란 사람 수준 나오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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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복숭아  T for 2
딸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안보고 일종의 소유물 정도로 생각하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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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 카르마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평소 행실이 그러니까... 본인처럼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랑 이중피임하려고 복용한 건데 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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