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4792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36
이 글은 8년 전 (2017/7/15) 게시물이에요




 

 

 





대한민국 각종 고시중 가장 ㅎㄷㄷ했던 사법시험 공부량.jpg | 인스티즈

하루 16~17시간씩 2년간 한 공부량이다.

 

 

2차시험(헌법, 민법, 형법, 상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행정법)

 

대한민국 각종 고시중 가장 ㅎㄷㄷ했던 사법시험 공부량.jpg | 인스티즈

 

마찬가지로 하루 16~17시간씩 1년 4개월 간의 공부량이다.

 그 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에 들어가심.

 

 

 

 

 

사법연수원 공부량.

     1학기 : 민사재판실무, 형사재판실무, 검찰실무, 민사변호사실무, 형사변호사실무, 

           보전소송, 부동산소송, 수사절차론, 법률영어, 법조윤리, 선택과목

2학기 : 민사재판실무, 형사재판실무, 검찰실무, 민사변호사실무, 형사변호사실무,
          민사집행법, 영미법개론, 법조윤리, 선택과목, 외국법

3학기 : 민사재판실무, 형사재판실무, 검찰실무, 민사변호사실무, 형사변호사실무

 

대한민국 각종 고시중 가장 ㅎㄷㄷ했던 사법시험 공부량.jpg | 인스티즈


 

 

(합격수기중 일부 발췌)

 

6. 고시생의 공부시간
1) 다른 고시생은 모르겠습니다만,필자는 1주일에 117~118시간을 염두해두고 공부했습니다.115시간은 너무 적고 120시간은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하루 공부량은 수업듣는 시간을 포함해서 16~17시간입니다.필자는 이렇게 3년 4개월을 공부했습니다.
매일 먹고 공부하고 자고를 반복했더니공부를 시작한지 1년만에 15kg가 쪘습니다.필자는 원래 60kg 초반이었는데고시공부를 시작하고 친구들이 살이 많이 쪘다고 하네요.사진 속에서는 그나마 살이 빠졌을 때였습니다.

2)고시생은 명절이 없습니다.학원에선 특강을 해주고 고시생들은 모자란 공부를 합니다.365일 공부하는 것이 고시생입니다.

 

 

 

(한울리카님이 고시생활을 회고하며 페북에 남긴 글)
---------------------------------------------------------------------------
을 걷다 달을 보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
부모님한테 학원비 35만원 부탁하는게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시간적 여유가 날때면
학원 조교 생활을 하면서 공부했다.

설날, 추석에도 늘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할아버지 성묘를 늘 가지 못했다.
저녁 먹고 수업들으러 가는에 있던
달은 어찌나 크고 예쁘던지..
아직도 관악산에 걸린 달이 생각난다..

아파도 공부를 해야했다.
왜냐면 내가 짜놓은 계획을
내가 어수 없었기 때문이다.
장염에 걸려 책상에 엎드렸다가
정신이 들면 다시 공부를 하기를 반복..
어떻게든 그날 공부는 모두 끝냈다..
아팠던 것은 부모님께 무조건 비밀!

한달을 넘게 목소리를 못낸 적이 많았다.
한국어를 안쓰면 한국어를 까먹는다던가?
아부지가 우유 사줄까? 하는데
우유가 뭔지 기억나지 않았다.
응 사줘 라고 하고 건네받은 것을 보고
그것이 우유였단 것을 기억했다.
목소리가 너무 내고 싶을땐
편의점에 괜히 한번 가서
'이거 얼마에요?'라고 말해봤던 시절..

'니가 될 것 같아?'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는 내 머리를 믿지 않지만
몸에 벤 성실함을 믿었다.

공부를 하다가 기절을 해봤다.
석달전부터 체력때문에
숨을 헐떡이면서 공부를 할 때가 있었는데
그날은 뭔가 생명의 불꽃이 희미해 지더라.
나는 분명 공부하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머리는 책상에 박혀있고
양팔은 아무데나 뒹굴고 있었다.
너무 무섭고 소름이 돋아서
세수를 하고 바람을 쐬고
그리고 정신을 잃지 않도록
친구와 문자를 하면서 공부했다.

모든 식사는 고시식당에서 했다.
싼 가격에 다양한 음식이 나온다.
3년 내내 밥만 먹으면 배가 아팠다.
특히 불고기가 나온 날이면
바닥에 뒹굴고 싶을 정도로 배가 아팠다.
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이런줄 알았다.
그런데 최종시험이 있기 직전에
질 나쁜 음식때문에
배가 아팠단 것울 알았다.
그리고 나만 아픈게 아니란 것도 알았다.
고시생의 배는 늘 아픈 것이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결혼식에서 예비신부 뒷통수 친 예비신랑
19:33 l 조회 551
사건반장에 나온 쏘쏘사라다 vs 케이찹사라다 비교사진3
19:27 l 조회 611
거침없이 하이킥 실내놀이터....JPG1
19:24 l 조회 1103
마침내 한가인 소나무 망태기에 들어간 손종원 (feat.연정훈).jpg10
18:59 l 조회 8352
마리텔 매운맛 댓글 시절
18:46 l 조회 1149
엄마가 사온 강아지 옷1
18:29 l 조회 2604
금발하면 스타성 올라가는 연예인 .jpg3
17:40 l 조회 9200
광장시장 이불포장 클라스
16:56 l 조회 671
"왜 한국 사람들만 내 이론대로 행동을 안 해?" 노벨상 수상자가 죽을 때까지 못푼 의문96
16:55 l 조회 26806
첫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신인 아이돌55
16:13 l 조회 27795
안성재가 딸 방에 들어가는 방법14
15:25 l 조회 20052 l 추천 1
집에 있는 딸기 케이크 먹어도 되는지 연락 온 딸136
15:09 l 조회 45463 l 추천 1
배달 기사님께 엄청 기분좋은 말 들었다2
15:08 l 조회 8480 l 추천 3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줌마
15:05 l 조회 5815
여자친구가 시각장애인이 된 남자친구를 떠나지 않은 이유1
14:40 l 조회 4063 l 추천 4
딸 데리고 롯데월드 처음 간 아빠6
14:25 l 조회 9285 l 추천 6
남자들 PTSD 온다는 갤럭시 버즈 케이스.jpg2
14:15 l 조회 3782
외국 라면들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힘을 못 쓰는 이유
14:12 l 조회 3524
충청도 남편이 경상도 아내에게 큰맘 먹고 한 말
14:02 l 조회 8638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1
14:00 l 조회 374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