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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14
이 글은 8년 전 (2017/7/17)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933673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고 어제 처음 인사를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차려놓으셨더군요 


선물사온거드리고 밥먹고 얘기하자고해서 


식사중에 아버님 술잔도 받으며 대화하고있었습니다.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않게 너무 싱거웠습니다. 


그래서 김치만 집어먹었네요 



그걸 여자친구가 알아봤고 기분좋게 인사드리고 



나오는데 이일로 인해 크게 싸웠습니다. 


어머니가 일찍 고생하셔서 준비하신건데 하고 


저도 미안하긴했지만 너무 싱거웠다 미안하다 


사과했지만 결혼다시생각할수도있겠다며 


어제부터 느낌이 좋질않네요 



제가 큰실수한걸까요? 입장바꿔생각해도 저는 


이해할거같은데 답답합니다


36개의 댓글

베플남자ㅇㅇ 2017.07.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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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면서 밥을 남겨도될순간안될
순가이 있는게그거하나 구분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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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배려 2017.07.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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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잘못했네요. 제가 여자라도 바로 결혼 거절입니다. 
알레르기 있는것도 아니고 싱겁다는 이유로 남깁니까. 
그럼 넌 결혼해서 님이 싫은거 다 안하겠네요. 
그럼 왜 결혼하나요? 결혼은 서로 맞춰주는건데. 
그 여자분 놔주세요. 당신에겐 과분한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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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 2017.07.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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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선 이제 나 식모살이 당첨이구나 싶음요. 
장모 음식도 입에 안 맞는다고 잘 안먹는데 아내 음식이 
맘에 안들면 얼마나 들볶을까 싶어서. 그거 예의 아니에요. 
비위가 약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스펙트럼이 좁다면 모를까 
단순히 맛이 없다는 이유로 어른 앞에서 편식하는 거 예의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그러세요? 맛보는 시늉이라도 했어야해요. 
그리고 님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는 버릇 꼭 고치셔야해요. 
님이 평생 외벌이할 능력이 된다면, 맞벌이하면서도 
님 혼자 식사 100% 준비할 능력이 된다면, 
출산 후 아기가 한 7세 될 때까지 베이비시터 붙일 
능력이 된다면 모를까 ㅋ 여자도 일하느라 아기보느라 바쁜데 
남편이 음식 타박하면 그거 정말 싸움돼요. 평생 전업주부하던 분 
아들이 직장 다니는 여자랑 결혼해서 음식가지고 싸우는 거 
너무 비일비재함. 본인 엄마는 평생 전업주부라 아들 입맞 맞춰 
밥차릴 기운이 있었던건데 죽자사자 일하고 온 
여자한테 엄마밥 바라니 싸움이 안날 수가 없져. 
여자 입장에선 공포스러운 글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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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진
Robin Deiana  (27, 프랑스사람)
밥차려달란말은 1도 안했지만 여자가 밥만들고 또 그 밥에 불만가질거란건 확신하시는 이중적인 그분들...
8년 전
대표 사진
빅뱅(공백주의)  수고했어 오늘도
예의를 보여야하는 순간이 있죠...
8년 전
대표 사진
c'est moi
저였어도 온갖 생각 다 들듯
8년 전
대표 사진
이승기가부릅니다 그래서어쩌라고
ㅋ.. 저런 자리에서도 저렇게 편식하는데 나중에 결혼해서는 안봐도 뻔하지 않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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