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를 결심한 n여시
"후......어떤 stail로 하지..?"
쌍액이나 쌍테했던 여시들은 본인들이 잡았던 라인을 추구함.
쌍수 하루전
n여시
"허허 신나 버뜨 겁나 헤헤헤헤헿ㅎ~~"
잠들기 직전 와이스틱이나 실핀으로 라인을 잡아봄.
내가본 내모습*^^*
하..... 쌍수하면 스엠에서 나 납치할것같아....아...어떡하냐.....
왠지 연예인 급이 될것같음.
급하게 살뺄 계획을 세우고 실밥뽑기 전까진 운동을 못하니 괜히 마일리도 해보고 티파니 운동도 5분정도 함.
수술대에서 n여시
1.수면마취 하는 n여시
의사썜 왈
n여시 "ㅎ...흐학..!" 꿀잠에 진입 성공!
2. 부분마취
"악!!!마취 따아끔!!!으으갘ㄷ!!"
얼굴은 아프지 않은척 가끔은 이런 아픔이 삶의 일부분이라는 태도를 보이지만
양말속 발가락까지는 숨길수 없음.(겁나 오무려짐...)
3.중간에 마취 풀릴때, 지방 뺄때
(1)"으앜 선생님... 마취가 풀리고있어여!!"
(2)의사선생님들이 아플때 말하라고함.
지방 뽑을때 조홍나 아픔
그래서 말함
"으아!!!너무 아파요!!!"
"좀만 참으세요 곧 끝나요"
c8
4.중간에 눈 떠보라 할때
5.끝나고 찜질해야 하는데
꼭 찜질할 시간에 에트랑 콧멍 게시글 폭발
망상 잠수타던 작가 갑자기 글 폭연
쩌리 흥미돋 폭발
메바여 폭발
걍 폭발
6.다이어트 계획
갑자기 친구가 치맥을 사준다고함.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빵을 겁나 사옴.
그냥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먹고싶음.
다음날 붓기 폭!팔!
7.실밥 풀때
"아!!!!!!!!!!!!!!!조노노노논노나 아파!!!!!!!!!!!!!!!!!!!"
어떤 n여시는 핵아파하고 어떤 여시는 잉 안아픈데?
근데 와타시는 앞트임이 조오오오옹ㅇㄴ나 아팠음
8.실밥풀고 아직 덜 가라앉은 붓기와 흉터를 볼때
의사양반 죽여버려
잘있어라 세상아
억나쁜!!!!쌍수하지말걸
내 쌍수전사진을 보면 쌍액 쌍테 했을때 왜이리 예쁜지...
조호호호홍나 후회됨......
9. 첫 화장
섀도우가 겁나잘먹힘!!!!
아이라이너 1cm넘게 안그려도 됨!!
10.친구의 반응이 좋고 페북 프사바꿨더니 반응이 엄청나게 낭낭할때
"에이~뭐래~"
뭐긴뭐야 좋은거지 허허허
의사 욕했던것 생각안나고 그냥 기분 좋음
11.붓기 다 빠지고 자리 잡았을때
"아이C 좀만 더 크을걸"
자기 라인이 겁나 작아보이며 눈도 작아보임.
그러나 본인의 옜날 쌩얼에 후방카메라로 현실적인 얼굴을 보면 완벽하게 만족함.
그러나 일주일뒤 같은 일을 반복함.
불만과 감사의 뫼비우스의 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