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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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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6.09.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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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엔 앉아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엉밑살보이고 배꼽보이는데 할머니할아버지 어르신들 다 있는곳에서 저런 차림이면 욕먹을수도 있단 생각은 안해봄?-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ㅇ 2016.09.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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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몰라서 묻냐-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ㅅㅇ 2016.09.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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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죽어서 제삿상받을때 니 후손이 비키니입고 절하면 참 좋겠네^^- 답글 0개 답글쓰기
- 너 2016.09.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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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묻냐 ? 바지는 뭔 개미똥꾸녕같이 짧고 티도 ㅌ ㅌㅌㅌㅋㅋㅋㅋ니는 추석인데 그런차림으로 가고싶냐-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ㅇ 2016.09.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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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냐 ㅋㅋㅋㅋ 어른들 다계시는 곳에 저런걸 입고갔다고 ?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킬예의가 있는거지 아무리 옷입는건 니자유라지만 입을 때와 장소가 있는거야 빨리나가서 옷갈아입고 사과나드려 ;- 답글 0개 답글쓰기
- ysol 2016.09.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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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쓰니 편드는건 뭐야... 명절에 외할머니댁 가는게 굳이 저렇게 입고 갔어야 했니. 친척들 다 오실텐데; 상황과 때에 따라 입어야 맞는거 아니야? 여기서 쓰니를 편드네...ㄷㄷ- 답글 1개 답글쓰기
- ㅇㅅㅇ 2016.09.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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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옷은 진짜 아니지않냐..; 저런옷입고가는데 부모님이 아무말도 안하셨다니...부모님욕먹이는짓이지-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ㅇ 2016.09.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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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어른들 진짜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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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6.09.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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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도 빡칠듯 나도 저렇게 비슷하게 입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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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6.09.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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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 저건 좀 아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ㅇㅇ 2016.09.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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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오바 저게 어떻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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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6.09.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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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너 싫어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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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ㅇ 2016.09.1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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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괜찮다고? 판이 나이대가 어리긴 하네.....-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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