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란 말 그대로 도,소매업체에서 유통가능한 기간이며, 실제 취식 가능한 기한과는 다릅니다.식품 제조업체에서는 가공식품 기준 보통 풍미가 변하는 시간 대비 70~80% 수준으로 짧게 유통기한을 잡습니다(산패 등 품질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과 다름)허나 신선식품 같은 것들은 기한 내 빨리 먹어야 겠죠갓 만들어진 식품이 맛도 좋고 더 안전하겠지만,유통기한 지나면 무조건 상하거나 못먹는다는 편견과 잘못된 오해는 바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