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올로스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요새는 마음은 항상 자주 뵙고 싶은데
근래에는 일이 바쁘고 피곤하여 눈만 끔뻑끔뻑 뜨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흐르는 시간에 정처없이 떠내려가는 강물 위 나뭇잎이 된 기분이 듭니다
사는게 다 그렇겠죠..
저는 내일 하루 출근하면 조금 긴 휴일이 돌아옵니다.
그떄 또 뵙겠습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가린다
- 프랑수아 마리 드 볼테
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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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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