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를 보인 20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신갈저수지에서 조정경기 선수들이 녹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물이 온통 초록색으로 변한 녹조호수 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기자협회.
http://news.joins.com/article/2179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