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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 음슴체 사용 합니다
죄송합니다
주말에 입으려고 옷을 샀음
7월 27일 목요일에 도착 예정이라고 뜸
27일 목요일 오후 6시에 기사님이 전화와서
어디냐 묻길래 집에 있으니
집앞에 놔달라고 부탁함.
전화를 끊고 중간중간 계속 문 열고 나가봤지만
택배는 없음
저녁 7시 좀 넘었을쯤 나갈 예정이 생겨서
기사님에게 문자 넣음.
경비실에 부탁한다는 문자.
9시에 집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택배는 없음
쇼핑몰 사이트에 들어가니
6시40분경 배송완료라고 뜸.
하지만 난 하루종일 집에 있었지만
받은 택배가 없음ㅋ
당황해서 기사님에게 정중하게 문자를 보냄
택배가 안왔는데 배송 완료로 뜨는데
혹시 바빠서 배송을 못하신거라면
경비실에 놔달라고... 그러나 여전히 답장 없음.
밤10시쯤 전화와서 자기가 착각해서
다른집에 뒀다가 방금 찾았는데
자기 퇴근해야해서 못갖다준다고 미안하다고 함.
내일(28일 금요일) 오전에 갔다줄테니 기다리라고 함
좀 당황스러웠지만 아저씨도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게 안타까워서 밝게 웃으며 괜찮으니
내일중으로 가져다 달라고 말함.
그리고 오늘(28일 금요일) 경비실에 음식물 쓰레기 카드를
받으러 갔다가 이미 해당 택배사가 오전중으로 왔다갔단
얘기를 들음.
그래서 내 택배를 찾았지만 경비아저씨가 우리집에 온 택배는
없다고 하심.
다들 아시겠지만 동네에 두번씩 왔다갔다 하는 경우는 잘 없음. 이미 이 택배는 우리동네 물건을 다 전해주고 다른 동네로 가고 있다고 함. ;
주말에 입어야 해서 시킨건데...
당황스러워서 기사님께 다시 전화함.
그랬더니 또 깜빡하셨다고 또 내일(29일 토요일) 갔다준다 함.
내일 오전 9시에 집에서 나가는데 그전에 주실 수 있냐고
물으니 한숨을 푹 쉬심.
자기 엄청 힘들다 하소연함.
택배 기사님 고생 많은거 안다고 그치만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토요일에 꼭 입어야하니 오늘 늦게라도 가져다 주시거나
내일 오전8시까지 갖다달라고 함.
그랬더니 그 이른 시간에 우리동네에 못온다고 함.
스케줄이 정해져있어서 안된다고 함.
"그럼 오늘 우리동네 올 시간에 가져다 줬어야지요?
분명 전화로도 미안하다고 오늘 오전중으로 가져다 준다
하셨잖아요? " >
라고 내가 얘길 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나같은 진상 때문에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함
어떻게 자기만 생각하냐고 택배기사들도
사람이라고 힘들다고 징징 거리면서 나보고 이기적이라고 함.
그리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음.
분명히 말하지만 난 화를 낸적이 전혀 없고
오히려 어제는 웃으며 오늘안으로만 갖다주면 된다고
아저씨에게 더울텐데 힘내시라고 위로하기까지 했음.
그런데 오늘 오전중으로 갔다준다더니 또 그냥 가심.
우리 아파트에 들려놓고 다른 사람들 택배는
다 주고 내 택배만 안주고 그냥 가심
원래 목요일날 받았어야 하는 택배를
택배 기사님의 실수 땜에 금요일에 준다는것도
난 화안내고 다 이해한다고 했는데
내가 진상임? 토요일 오전8시까진 달라고 하는게
그렇게 진상이고 이기적인거 ???????
참나... 진짜 졸지에 이기적인 진상이 되버렸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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