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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51
이 글은 8년 전 (2017/7/30) 게시물이에요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사혼의 구슬을 지켜온 비운의 무녀


"금강(키쿄우)"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수련의 일환으로 동생과 함께 전국 방방곳곳을 돌며 요괴퇴치를 하던 금강.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 또래의 여자들 처럼, 예쁨을 치장하고 젊을을 만끽할 수 있는 자유 따윈 없었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마을을 떠돌던 이누야샤는 요괴퇴치사들로 부터 오염된 사혼의 구슬을 전해받는다.

이 구슬을 정화시켜달라는 말과 함께.


때문에 금강과 동생 금사매는 떠돌이 생활을 그만두고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한편 우리의 주인공 이누야샤.


"이 녀석, 날 반요라고 불러서 살아남은 놈은 이제껏 단 하나도 없었어!"


자신의 출생에 대한 자격지심이 심한 그였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좀 이상한 요괴다 싶었는데, 넌 반요인가 보구나."


"크르릉"



이누야샤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금강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난 최강의 요괴가 될꺼라고, 그렇게 되면 맨 먼저 네 숨통부터 확 끊어줄테다. 금강!"


"내가 사혼의 구슬을 정화시키고, 지키고 있는 한 그건 불가능해."


"온 몸에서 요괴들의 피냄새나 펄펄 풍기고 다니는 주제에?"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죽고 싶지 않다면, 내 앞에 나타나지마!"



다른 요괴들을 즉각 퇴채했던 것과 달리 이누야샤를 살려 보내는 금강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금강!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시지"


"나타나지 말랬을 텐데?"


하지만 금강 앞에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이누야샤



"나도 그랬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얼른 그 꼬마나 저리 보내."


요괴답지 않은 매너; 




(인간도 아니고, 요괴도 아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존재..)


"마지막으로 묻겠다. 반요 네 이름은 뭐지? 이름 정도는 있겠지?"


"이누야샤다."




이후로 금강은 이누야샤를 향해 단 한번도 반요라 칭하지 않는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나타난 요괴를 몸소 퇴치하는 이누야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뭐야 이 강아지는..)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너 거깄지? 이리와 앉아."


나랑 가까이서 이야기 하는건 처음이지?


금사매를 구해줘서 고마워.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내가 뭘로 보이지 이누야샤?

인간으로 보이니


난 약한 모습을 보여선 안돼,

망설여서도 안돼

헛점이 있어선 요괴에게 당하니까


인간이면서 인간이면 안되는 거지

난 너랑 닮았어,

반요인 너랑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래서 널 죽일 수 없었어.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신세 한탄하냐?
너 답지 않게 왜이래




역시 나답지 않나보지?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스토커마냥 금강을 쫒게된 이누야샤

 

"금강..."









서로 선물을 주고 받게된 이누야샤와 금강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거 진혼의 염주 아니에요?"


"그래.. 골탕먹이는 것 같지만 나쁜 짓을 막기에 이만한 게 없거든?"



진혼의 주문은... 사..랑.. 으로 할까..



 

이누야샤를 향한 이 주문은 50년 후 가영이에게 이어진다.







선물을 주고 받기로 한 날.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너 가져."


어머니의 유품을 금강에게 주는 이누야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내가 가지고 있어봐야 어디 쓰겠냐.

어머니가 남기고 간 것이라곤 이것과 이 불쥐의 옷 뿐이거든.



니가 준다고 했던 거나 빨랑빨랑 내놔 봐.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미안해 놓고왔어."


고민하던 금강은.. 주술이 걸린 염주를 차마 꺼내지 못한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날 밤

입술 연지를 바르는 금강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아름다워서 더 애절하고 안타까운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한편 오니구모라는 도적을 돌보아주는 금강.


이누야샤가 이 사실을 알면, 질투할까봐 그에겐 비밀로 하고 있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오니구모의 무녀를 향한 추악한 마음은 요괴를 부른다


그리고 금강을 취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팔아 넘긴다.







오니구모는 그렇게 나락이 된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이누야샤.. 넌 오직 힘으로만 네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니?


"싸움은 그만두지 않을래?"


"뭐?"


"싸움은 그만 두고.. 인간이 되어보지 않을래?"






"널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구슬을 쓴다면, 구슬은 정화되고 곧 소멸될거야."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럼 금강.. 넌 어떻게 되는데?"


"난 구슬을 지키는 자."


구슬이 없어지면, 평범한 여자가 돼.




그렇게 인간이 되기로 한 이누야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밤엔 사악한 기운이 강해서 

해가 뜬 다음날 인간으로 만드는 의식을 치루기로 한다,








다음 날 아침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하지만 약속한 장소에 이누야샤는 오지 않는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이누야샤를 기다리던 순간, 금강은 요괴의 습격을 받는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리고 그 요괴는.. 이누야샤 였다.



"너한텐 필요 없잖아. 연지 따윈.

요괴들의 한 맺힌 피만으로 충분하지 않냐?"


"뭐,,뭐야?"


"애초에 난 인간이 될 마음따윈 눈꼽만큼도 없었어."










그리고 같은 시간 

이누야샤 또한 금강에게 습격 받는다.


다른 장소에서








모든 것은 나락이 꾸민 일이었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나락에게 속아 사혼의 구슬을 훔쳐 달아나던 이누야샤



"널 믿었는데.."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난 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믿었어.. 그런데 넌.."





"후회 따윈 없어. 이런 꼴이 됐지만.. 금강.. 그래도 난.. 널.." 






금강의 화살은 그렇게 이누야샤를 50년간 봉인한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리고 금사매에게 

사혼의 구슬과 함께 자신의 시체를 태워달라고 부탁하는 금강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래 네 이름은 가영이(카고메)로 하자."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우와 노을이 새 빨게


정말 예쁘죠, 금사매님


그렇구나.


근데 마치.. 핏빛과도 같구나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모두를 지키고, 상처입은 금강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미안하다 금사매.."


금사매의 앞에 금강의 환영이 나타난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미안하다.. 나 때문에 오랫동안 많이 힘들었지?"


"그렇지 않아요."


"미안하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렇게 금강을 가장 좋아하고, 가장 존경했던 금사매의 앞에서 금강은 떠나간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그때.. 기억하고 있어.. 이누야샤? 

우리가 나락 때문에 헤어지기 훨씬 전에..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인간이 돼서, 너하고 함께 살고 싶었어.


이제야 평범한 여자가 됐구나...




금강. 넌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여자야.


그런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어..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처음보네..


이누야샤.. 넌 그런 얼굴로 우는구나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난.. 끝내 널 구하지 못했어..




하지만.. 넌 와 줬어.

그걸로 충분해..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이누야샤...




이누야샤 비운의 무녀.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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