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도 아니고 대뜸 찾아가서 밥같이먹자고함요즘시대에 택배인척 범죄일으킬려는사람도많은데누가 아무나 벨누른다고 열어주는지...동네도 잘사는동네만 다님들어가기전에는 밥에 물말아먹어도되요 아무거나 있는대로줘도돼요 해도소박한 밥상이니 이렇게나온적도있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