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자 측은 “본래부터 어깨가 아팠는데 군 입대 전 증상이 심해 MRI를 찍었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면제 판정을 받은 뒤) 아들을 군에 보내려고 병무청장에게 탄원서도 썼지만 안 된다는 답변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 측은 “결과적으로 아들이 병역 면제가 된 점은 유감이지만 불법적 요소는 전혀 없었다”며 “아들을 입대시키려고 노력했던 증거도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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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