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회사가 너무 성장해도 두려운 이유.jpg

8년 전l조회 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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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8/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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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력자들과 비교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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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tretto 본인도 똑같이 성장해야죠. 예전에는 이랬는데~ 하면서 구시대적인 발상에 틀어박혀 있으면 발전할 수가 없으니까. 8년 전
	달 선원 회사가 그냥 두면 자라는 것도 아니고 직원들 노력이 뒷받침 되었을텐데 아마 다니는 사람들도 그만한 가치가 있겠죠 8년 전
	파카공주 ㅋㄱㅌㄱㅋㄱㅋ아 나는 '다니'는 회사가 이건줄 ㅋㅋㅇㄱㅋ 그래서 그 프듀나온 다니 말하는줄 알아따 .. 8년 전 안형서네 2222저두요 8년 전 예 삐 2721 333 8년 전 박지훈 배진영 쀼♡ 4444 8년 전
	뱅기일등석 그래서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계속 공부하는 거임.. 아침에 짬내서 언어학원도 다니고.. 하다 못해 자기 분야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치열하게 살아야죠ㅠㅠ 정말 싫지만 이게 현실..ㅜㅜ 8년 전 카시마 유우 맞아요 저희 이모부도 대기업 다니시는데 한달에 한번씩 회사 내에서 토익 시험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7시에 시작하는 토익 수업 들으신다는.... 8년 전
	노민우 하잖아보프컴백 ㅠㅠ 난 곧.. 짤리는건가... 8년 전
	1 MILLION Dance Studio 무섭다ㅠㅠ 8년 전 곰 토토 게살스프를조아해욥 헉 원밀리언..! 8년 전 1 MILLION Dance Studio 어맛 곰토토씨...! 8년 전
	워너원강단옐 프로듀스101 다니 얘기인 줄 알고 들어왔어요... 8년 전
	최태웅 감독님 현대캐피탈 짱 하..진짜 살기 힘드네요ㅠㅠ 8년 전
	Wang YiBo 넌 내거야 우리 아빠도... 속상함 8년 전
	마마무 문별 이거 원샷하면 나랑 사귈래? 이게 작은 기업 때는 적은 사람들이 많은 일을 해야 했으니 다방면에 적당히 능한 사람이 필요해요. 하지만 기업이 커지면 사람을 더 뽑으면서 부서와 역할이 세분화되고 각 역할에 뛰어난 사람이 들어오죠. 예전 사람이 노력을 안하는게 아니에요. 단지 필요한 사람의 유형 자체가 바뀌어 버리면서 짤리는거죠 8년 전 이재환(25) 1년남았어재화나! 222222222 공감합니다....... 8년 전 녹차마루가 좋아요 333 8년 전 Lisztomania 444 8년 전 Moon Byul E 55555 노력하는데도 짤리는경우가 있어요 ㅠㅠ 원하는 인재상이 바뀌거든요 8년 전 당근목_1004 66666 8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아라바히타 슬프다ㅜㅜ 8년 전
	익인890221 Rose Pang 회사가 성장하는데는 저사람들도 한몫했을텐데요.. 8년 전
	탐화 근데 제 경험으로는 저렇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일을 한다면 본인이 나태할 수가 없어요. 8년 전
	김슥찐 어떡해....... 8년 전
	꼬막막 아 내 미래인가 8년 전
	뀨루루루 맞는 말이죠...저희 아빠가 전 회사에 있을 때 스카웃되서 지금 회사에 들어갔는데 여기가 외국계 회사라 영어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발표해야하는데 아빠가 고3인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쉬는날은 항상 도서관가셔서 지금은 영어로 프리토킹가능하고 전화회의도 영어로 하시더라구요..! 8년 전 뀨루루루 이렇게 안하면 뒤처지고 내가 할 일 제대로 못한다고 엄청 노력하셨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아 공부해야되는데 ㅎㅎ 22ㅠㅠ 8년 전
	스쿠페스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어쩔수없는 현실8ㅅ8 8년 전
	젓가락행진곡 슬프다ㅠ 8년 전
	Euryleon Rumiyanzev 애초에 창업자들도 회사가 커지면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창업자들은 (사장제외) 갈려나가거나 좌천되거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