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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8
이 글은 8년 전 (2017/8/02) 게시물이에요

MBC선배기자가 말하는 배현진.JPG | 인스티즈

“말하기 참 민망한 이야기다.

여자 화장실에서 배현진씨가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고 거울도 보고 화장도 고치고 해서 배씨에게 ‘너무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잠그고 양치질을 하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이에 배씨가 ‘양치하는데 물 쓰는 걸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했고 서로 몇 번 말이 오간 뒤 내가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라고 말하고선 퇴근했다.

출근했더니 부장이 부르고 난리가 났다.

이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써야 했고

한 선배는 ‘인사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

심지어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졌다.(웃음)
사실 관계 확인 차 CCTV도 돌려봤다고 했다.

당장 인사가 나진 않았지만 당시 부장의 말대로 정기 인사 때 인사가 났다.

MBC 보도국 내부 분위기를 상징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다.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경영 쪽 지인으로부터 내가 포함돼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현진씨와 있었던 일이 방아쇠가 된 것 같았다.”


MBC선배기자가 말하는 배현진.JPG | 인스티즈

배현진의 민낯을 폭로한 양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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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잉피칠주년경축대경축
무서운 분이셨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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