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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地태ll조회 138898l 7
이 글은 6년 전 (2017/8/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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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2018 임용고시 티오 | 인스티즈

경북 중등임용 티오

경북에서 국어 선생 총 1명 뽑음
국영수 합해서 총 1명 뽑는거임
미술 생물은 뽑지도 않음ㅋ

충격적인 2018 임용고시 티오 | 인스티즈

초등 임용 티오

충격적인 2018 임용고시 티오 | 인스티즈

그래프로 보면 더 처참

700명에서 100명으로 감축되는게 말이 됌?
이상황에서 기간제교사 정규직전환에 가산점부여 이하고 앉아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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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애들은 점점 하루가 다르게 없어지고 전국에 대기발령임용인력은 넘쳐나는 판국에 정부에서 쓸데없는 기간제교사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지원하는 병ㅋ를 터트리는 바람에 비정상적인 TO급감현상이 벌어진거입니다. 단순한 저출산 문제로 치부하기엔 한시즌만에 to가 저렇게 급감할 수 는 없습니다.
6년 전
저출산도 문제지만 대기발령은 생각도 안하고 티오분배하는것과 무분별한 교원자격증 남용이 큰문제입니다. 교직이수 비율을 줄이고 사대 교육과 정원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설마 기간제 정규직때문에 티오가 줄어든거라면 진짜 교육부 문제있어보입니다. 기간제 자체가 임시직인데 기간제가 정규직되고 휴직하게되면 그 자리는 누가 매꾸나요? 비정규직 기간제는 반드시 다시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기간제분들 제발 정규직화를 외치지 말고 임용티오 늘리는 일에 집중합시다ㅠㅠ
6년 전
Skylar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진짜 암담하다.. 임용 합격한 교대생들도 대기발령때문에 취직이 안되고 있는 상황에 영전강 스전강 정규직 전환이 웬 말;
6년 전
와...........ㅠㅠㅠ
6년 전
와 교대 저렇게 똑 떨어진 건 처음이구나
6년 전
티오 ^오^
6년 전
망했다(@_@)
6년 전
아니아니 왜그러는거야 대체ㅠㅠㅠㅠ제발ㅠㅠㅠ이건 너무 심각하다ㅠㅠㅠ
6년 전
입시 준비하시는 분들
사대 교대 가지마세요 진짜..ㅋ..하....

6년 전
내가 임용볼땐 좀 나아지길ㅠㅠㅠ
글구 애들이 줄어서라는 1차적인 말좀 안했으면
서울 초등학생이 1년만에 7분의 1이 된셈인가ㅋㅋㅋㅋㅋ

6년 전
2222그게문제가아닌데..
6년 전
표지순  표곰곰곰
3333
6년 전
VEGA  R3
44
6년 전
피안의 저편  소녀시대
저출산 문제가 다가 아님ㅋㅋㅋ 대체 정규직 전환이 뭐람?ㅋㅋㅋㅋㅋㅋ 참나 교대는 대학도 따로 만들어놓고선 저게 무슨 일?
6년 전
빵빵덕  쁘앙덕빵덕>▽<
올해 중등 to라고 하더라구요...ㅎ...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빵빵덕  쁘앙덕빵덕>▽<
저도 국어교육인데 앞이 캄캄하네요...ㅎㅎ...
비교과 정원은 늘어났는데 안그래도 대학원/교직이수 등으로 유입이 많은 국교 TO는 작년에 비해 반토막 나버렸으니 ㅠㅠㅠㅠ 에휴 ...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빵빵덕  쁘앙덕빵덕>▽<
사대 안에서 임용을 안보는 인원이 많아서가 아닐까요... 저희 학교는 30명 중에서 4~7명 임용보고 나머지는 대학원 행시 복전으로 빠지더라구요...
6년 전
봄에 서있을게  오늘도 동우 맑음
영어 제가 듣기론 그 전에 너무 많이 뽑아놔서 그랬다나 ...ㅠㅠ 영교과 목표였는데 과를 바꾸려고요ㅠㅠ
6년 전
비정규 교사 정규직 전환은 아직 논의 단계여서 티오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았을건데..
이명박근혜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무작정 뽑아놓은 바람에 지금 임용대기자만 천명 가까이되서 그런거아닌가..ㅋㅋㅋ

6년 전
어른버섯  뿅뿅
22222 근본적인 해결책은 택하지도 않고 눈가리기 식으로 티오만 무작정 늘린 탓...
6년 전
헐ㄷㄷ
6년 전
임용포기하고 딴길찾아봐야하나...ㅋ..
6년 전
와....
6년 전
김 지범  골든차일드 김지범
너무 적다..역사쌤되고 싶은데..
6년 전
우리의 화양연화  영원히 같이가자
교대는 청년실업자양성학교입니다! 광주는 작년 9월부터 발령자가 0명! 이게 말이 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대생은 웁니다
6년 전
임용 이제 3달 남았는데 티오보면 힘이 빠집니다ㅠㅠ 최종티오라도 많이 늘었으면 ....
6년 전
특수.......
6년 전
사서교사 . ..
6년 전
헐...
6년 전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런식으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초래하실줄이야...... 일자리 늘려주시는건 공정한 절차와 결과가 바탕이되어야하는데 무작정 영전강 스전강 기간제교사 정규직화한다고 주교과 티오를 반토막도 더내놓으시는게.. 정말 하루하루 기본적인 욕구도 충족못하며 몇년씩 재수삼수 장수하는 학생들 짓밟아놓는 것이라 생각해요.... 기간제 영전강 정규직화는 정말 말도 안되지않나요...? 그렇게 따지면 영전강이나 기간제교사로 있다가 정말 다시 떳떳하게 시작해보려고 그만두고 임고준비하는 사람들 병.신 만드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6년 전
... 올해 교육대 교육학과를 지원하는 99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6년 전
DIA 주은  이 내 이름 불러줌
고1인데 지금이라도 생기부에 들어가는 꿈 바꿀까 고민된다.. 관련된 책이랑 대회도 나갔는데..
6년 전
고1이면 늦지않았어요ㅠㅠ 저는 고3이라...★
6년 전
DIA 주은  이 내 이름 불러줌
이 꿈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떡해여하저ㅜㅠㅠㅠㅜㅜㅜ
6년 전
이번 임용 고시 티오가 충격적으로 감소한 이유는 지금까지 너무 많이 선발하여 발령 대기된 인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 발령 대기되어 합격했음에도 발령받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인원이 심각하게 많고, 이 인원들은 2년 내 발령받지 못하면 합격 취소 처분을 받습니다. 대책 없이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기약 없이 대기 시키다가 합격 취소를 시키는 것과 현실적으로 합격 인원을 축소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을까요? 현 정부가 들어선지 고작 3개월이고, 이는 이전 정부의 과오로 발생한 문제를 바로잡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앞뒤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현 정부를 비난하는 반응은 당황스럽게 느껴집니다.
6년 전
그리고 덧붙여 인원 축소로 인한 이번 시험의 경쟁률은 약 1.5:1로 현재 추산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교대 졸업만 하면 무조건 임용에 합격하는 구조보다 어느 정도 경쟁으로 자격을 갖추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수능 성적과 내신을 받으면 무조건 교사가 될 수 있는 구조보다 교사로서의 자격을 한 번 더 검증할 수 있는 구조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6년 전
어른버섯  뿅뿅
원래 많은 도에서 교사 임용 1.5:1 정도의 경쟁률이었는데요..?
6년 전
Our_Twenty_For  내청춘을너희에게 + 로맨틱펀치
1.5대 1이요? 어디가요..? ㅋㅋㅋㅋ 서울은 저대로라면 한 과에 3명 붙고 다 불합격입니다. 설마 문의전화 응대하는 교육청 분들처럼 다음에 보거나 전남이나 충남 등 지방으로 보라고 말씀하시는 건 아니겠죠 ㅎㅎ 그리고 교대생은 교직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초등교사가 아니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실업자가 된다- 이 말씀입니다. 그럼 교직만을 바라보고 4년 공부를 해온 교대생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모두 청년실업자가 되어야한단 말씀이신가요?
6년 전
올해 교대 졸업생이 5000이 조금 안 되고 사전 티오가 3000이 조금 안 됩니다. 수치상으로 약 1.5:1의 경쟁률이 맞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교사를 하기 위해 교대생이 되셨습니까? 지방에서는 교사 생활이 불가능하십니까? 지방 교사 수급이 부족하고 항상 미달되는 상황에서 부족한 지방 교사의 수는 계속 부족하도록 방치하고 발령 대기 인원이 차고 넘쳐서 합격 취소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도 계속 서울에서 교사를 선발하는 것이 옳습니까? 이번 논란으로 작성되는 교대생들의 글을 보고 많이 충겹 받았고, 이런 자들이 검증 없이 교사가 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회의를 느꼈습니다. 사회 초년생을 실업자로 만드는 것이 과연 맞냐고 물으셨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회 초년생들은 지방에 미달되는 자리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서울만 고집하는 것이 옳습니까? 그리고 1.5:1의 경쟁률조차 사회 초년생을 실업자로 몰아넣는 길이라 말한다면, 교대 졸업생은 그 어떠한 절차도 없이 교사가 되어야합니까? 이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임용고시 폐지론과 다른 바 없는 주장인데, 절대 임용고시가 폐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를 서울 교사와 지방 교사의 차이와 비교하십니까? 서울 교사와 지방 교사도 임금 차이, 복지 차이가 있습니까? 서울 교사와 지방 교사에서 우위를 놓는 것 자체에 심각한 문제 의식을 느낍니다. 서울교대 출신이라고 하시니 말씀드립니다. 요즘 페이스북에 서울교대대신전해드립니다 페이지나 각종 교대 커뮤 확인하고 계십니까? 그 곳에서는 지금 남녀 갈라가며 지방에 연고가 있는 남자가 여자 대신 지방으로 내려가라는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교대생들도 스스로 누군가는 지방에 내려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본인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근본적인 문제,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말씀하시는데, 왜 이번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바라보지 못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교사티오가 과하게 나왔던 지난 정권 때 그 누구도 너무 많이 뽑는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비이상적으로 높았던 지난 수치들과 비교하며 이번 감소를 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기 지역 아닌 지역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학생마저 발령 대기를 받고 있는 판국입니다. 근시안적으로 당장 합격 인원을 늘리라고만 주장하기보다 지금까지의 적체를 해결하고 정상화를 위해 먼저 노력해야하지 않습니까? 일단 많이 뽑아서 합격하고 발령 대기 기간동안 기간제로 기다리면 되지 했던 생각이 합격취소로 이어지면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까?

6년 전
Our_Twenty_For  내청춘을너희에게 + 로맨틱펀치
차가운 밤에에게
우위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라 근로환경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서울교사들이 선민의식이라도 갖고있는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대숲에 올라온 그 글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재학생의 절대다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숲 눈팅하는 분탕 가 재학생들 이간질하려고 써놓은 글을 진짜라고 믿고 계시니 할 말이 없네요. 설령 정말 재학생이 그 글을 썼다고 해도 그건 그 개인의 문제지 서울교대 재학생 전체의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교사 수급, 서서히 줄여나가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교육청의 교사임용 정책 실패를 왜 교대생들이 책임져야합니까? 제작년 작년 900 800 뽑았을 때 공론화되지만 않았을 뿐 학교에서도 말 많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적체를 해소하고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은 교사당 학생 수를 OECD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기간제 교사의 자리에 신규교사를 발령내는 것 뿐입니다. 물론 그 마저도 예산이 없다고 교육부에서 차일피일 미루는 통에 시행이 되고 있지 않지만요. 정말 이 책임을 교대생들에게 모두 전가하고 14학번부터 17학번까지 향후 4학번, 서울교대만 치면 1500여명의 학생들이 모두 실업자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 개수 제한이 있어 윗댓글을 삭제하고 답니다.)

6년 전
Our_Twenty_For에게
댓글이 앞 부분 '제가'만 입력되어 있고 뒷 부분이 입력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작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뒤늦게 수정합니다. 제가 대숲만을 이야기 했습니까? 방학 기간이라 SNS나 커뮤를 통한 교대생들의 시위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교대생들 단톡방이나 비공개 커뮤에서 오가는 이야기들까지 이 곳에서 적나라하게 펼쳐놓지 않더라도 교대생이라면 충분히 무슨 말인지 알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앞서 말한 사례는 그나마 공개된 페이지인 곳에서까지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오가는 것을 사례로 제시한 것입니다. 교육청의 교사임용 정책 실패를 왜 교대생들이 책임져야하냐고 물었습니까? 그것이 과연 교육청만의 실패입니까?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이권이 있기에 묵언수행을 하고 있었던 교사 사회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학교에서도 말이 많았다고 하셨습니까? 그런데 왜 누구도 이를 공론화하지 않았습니까? 이전 정권에서 교사 정원 또한 줄었기에 교사 정원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교사 정원 증원만을 주장하십니까? 그리고 교대생들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교사로 합격했음에도 발령받지 못하고 기약 없이 대기하며 합격 취소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교사는 아무 피해도,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교대생들만 책임 지고 피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교사 사회 전체가 묵인에 대한 피해와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고 그 일부인 교대생들 또한 피해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교대생의 입장에서, 교대생의 입장만을 생각해서, 자신의 피해와 책임을 전가하고 폭탄 돌리기 하면서 나만 아니면 된다의 입장으로 일관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까?

6년 전
교대만 바라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이건 정말 아니죠 티오가 이런 상황에서 기간제교사... 교육감님도 참 생각을 하시는 건지 의문드는 발언만 하시고 진짜 한숨밖에 안 나와요 교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정당하게 시험을 치세요 그리고 105명은 진짜 심하지 않나요 현 교대, 사대생들은 어떡하라고...
6년 전
중등 임용도 대폭 줄이셨던데 사범대 학생들 진짜 피말라요.
교직이수 좀 줄이세요, 사범대도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교원자격증 좀 남발하지 마세요.
그리고 기간제 교사 때문에 티오가 줄어든거라면 교육부에 많은거에요...

6년 전
오해영  나 심심하다 진짜
ㅋㅋㅋㅋㅋ아 진짜 사범대 정리좀 하고 교사 1인당 학생수 조정좀 진짜 하..... 안그래도 사대생은 기업에서 뽑아주지도 않는데
6년 전
세봉맘 윤정한  돖젲셉틴방탄
경북은 원래 그랬구....
저희과는 이번에 티오 잭팟인데 저 공부 1도 안해서 망함...ㅎ

6년 전
헐... 심각하네요ㅠㅠ
6년 전
taeseok91  오브로젝트
사범대,, 울고 갑니다,,,,,
6년 전
삼수생 울고가요..
6년 전
?
6년 전
제일많은 경기 초등도 반토막... ㅜㅠㅠㅠ 합격자들도 발령 밀리고 밀리고.. 이런상황에 기간제 정규직화라니 아니 그럼 임고가 왜있음...???
6년 전
우현이랑우연히사귐♥  남우현워더♡
진짜답답해요...... 오로지선생님이라는직업만보고달려온사람들은뭐가되는건지......ㅠㅠㅠㅠ 진짜한숨만나오네요......
6년 전
헐 진짜 심하다.. 당장 주변에 임용 준비하는 친구들 생각나고 ㅠㅠ
6년 전
진짜 이거 오바고 말도 안되는 일임 정부 뭐하세요
6년 전
근데 문재인정부는 정규직전환 논의단계 아닌가요? 이건 앞뒤안가리고 학생 수 줄고있는데도 티오 안줄여서 대기자 천 명 가까이 만든 앞 정부 탓 아닌가요..??
6년 전
와... 아니 원래 중고등 티오 형편없던건 그렇다치고.. 전국에서 아예 티오 없는 과목들은 임고생들 불쌍해서 어캄...
시험도 못보고 강제 재수네

6년 전
봄에 서있을게  오늘도 동우 맑음
영교과 접고 다른 과 알아보고 있습니다... 1학년 생기부 진짜 교육학과에 딱 좋았는데...따흐흑 ㅠㅠ
6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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