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계열사인 SBS플러스가 제작한 시사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뉴스’에서는 노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합성사진을 그대로 방송해 논란이 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보도된 역대 한국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표지에 원래 쓰여있던 ‘헬로 미스터 노(Hello, Mr. Roh)’ 대신 ‘지옥에 가라. 미스터 노(Go to Hell Mr. Roh)’로 왜곡된 이미지를 사용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지속한 폄하를 하고 있다. 일베가 작성해 배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여과 없이 방송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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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케이크 택배는 안되는거죠?ㅜㅠ'에 맞는 답변을 서술하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