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801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8
이 글은 8년 전 (2017/8/04)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1851141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해요 활동이 제일 활발한 카테고리라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여기다 글 써요!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릴게요 ㅠ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번 달에 날씨도 덥고 제가 물을 엄청 좋아하고
더우니까 축축 처져서 아직 이르지만 물놀이하러
평소에 자주 가는 가평 계곡으로 놀러 갔습니다
친구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갔어요
제가 가는 계곡은 한여름에도 수심이 깊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는 계곡이예요
그렇게 신나게 계곡이 도착하니까
의외로 사람이 있더라고요
아줌마들이랑 아저씨들이랑
초등학생 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강아지를 데려갔으니 그래도 좀 멀리 떨어져서
놀려고 차를 세우고 짐을 챙기고 있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저희한테 오셔서
갑자기 여기 강아지 데리도 못 들어가요 딴 데로 가요~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여기 개인 사유지라 주인이
강아지 못 들어오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 그 계곡은 앞에 천막 같은 땅은
사유지여도 계곡은 아닌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사유지가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여기 여름에 강아지 데리고 많이 오고
강아지 못 들어가는 그런 건 없는데 왜 안되냐
아주머니가 여기 땅 주인이시냐고 물어보니

저한테 그건 아닌데 강아지 새끼 데리고 들어오면
애들도 있고 애들 놀기 불편 하잖아~
털도 날리고 강아지 더럽고
저기 위에 계곡 있는데 저기로 가라 여긴 무조건 안된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더럽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니

그래서 제가 피해안가게 안그래도 저기 깊은곳에서 놀거다
그쪽으로 강아지는 절대 갈일도없고
여기 대형견도 와서 수영도 하고하는데 왜안되냐
계곡은 자연이고 누군가의 사유지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여기 안에 물고기도 살고
동물들이 와서 물도마시고 배변도하고 그런데
그게 싫으면 수영장을 가야지 그건 억지인거같다
저 위에 계곡은 사람도 많고 여기 수심이 깊어서
여기로 온건데 피해 안가게하겠다
무작정 못들어온다 더럽다는건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이 먼저지 강아지가 먼저는 아니잖아
라고 하는겁니다.. 그때부터 기분이 엄청 나빴어요
그래도 제눈에는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
대놓고 더럽다니 강아지라니 그러니 저도 그때부터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그래서 제가 아줌마눈에나 이쁜자식이지
저도 제눈에는 애새끼로 밖에 안보인다고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른한테 그렇게 버릇없이 말한건 잘못한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몰아세우고 손가락질 하면서
강아지를 쓰레기 취급하면서 얘기하니까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ㅠㅠ)

그랬더니 아줌마가
어린년이 는년이라고 하더니
내려가는겁니다..

근데 거기서 장사하시는 아저씨가
여기 강아지 들어와도 된다고 여름에 많이 온다고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셔서 그쪽에서 놀기는 했어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계곡은 자연이고 강아지가 무조건 못 들어온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고기도 있고 동물들 여러 생물이 사는 곳인데
강아지는 못 들어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오히려 사람들 애들 물에서 오줌 싸고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사람들 쓰레기 버리고 가고 그게 더 더러운 거 같은데

그리고 계곡에서 놀고있는데 애들이 저희쪽으로와서
강아지 꼬리 잡아당기고 물에 수영해보라고 던지려고
하고 먹던 음식 가져와서 먹으라고 땅에 던져주고 ㅜㅜ하
아줌마는 신경도 안쓰고 애들아 일로와~한마디하고
맥주먹고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그러다 강아지가 낑하고 울어서 제가 애들한테
강아지 괴롭히면 안된다구 엄마한테 가라고하니
말도 안듣고 ㅠㅠ 결국 아줌마한테 애들 좀 보시라구
강아지 괴롭힌다고하니
그제서야 일로와 지지야 지지 이러더라구요
하......

결국 그 아줌마거기서 고기도 꿔먹고 맥주 버리고가고
고깃기름 냄비 계곡물에 씻고 가더라는..
그게 더 더러운 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보시는 카테고리기에
여러분들의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계곡에는 강아지 데리고 가면 안 되나요?
자연이고 동물들이 사는곳인데 오히려 사람들이와서
더럽히고 그런게 더 문제가 되는거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대표 사진
변.백현
아줌마도 개념없지만 개데리고 가는것도 솔직히 별로고 소름돋게 싫늠
8년 전
대표 사진
뭐할까용  우리와 영원할 봄날
쓰니말이 다 맞음
8년 전
대표 사진
사교성이 쩌는데 낯가림, 그런데 아무도 낯가리는지 모름.  BTS
자연이 사람건가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나 이거 먹는 사람 처음 봐
21:05 l 조회 1
자기위로를 많이 하면 탈모가 온다?
21:05 l 조회 1
사실은 엄청 무서운 두쫀쿠의 제조 과정.jpg
21:05 l 조회 1
미쳐버린 우마 유튜버 인트로 근황
20:36 l 조회 1964
아무래도 금요일마다 술 개처마시는 팬이 있는거같은 비비지 신비 버블.jpg
20:30 l 조회 2092
요즘 MZ들에게 공무원 추천하는 충주맨.jpg9
20:12 l 조회 6964
본인이 이성에게 인기 많았다고 주장하는 스포츠 스타들ㅋㅋㅋ8
19:50 l 조회 9182
효도르의 테이크다운이 전혀 안 먹혔던 홍만이형
19:07 l 조회 397
볼 때마다 오열하는 에버랜드 덤블링 아저씨
19:04 l 조회 323
아 진짜 구라치지마 이게 슬라임이라고?.twt4
19:03 l 조회 7512
버섯 전문가가 알려주는 먹어도 되는 버섯 모습.jpg
18:54 l 조회 1737
최고의 테토남2
18:10 l 조회 3047
어렸을때는 항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느낌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느낌을 받았어서 힘들고 어쩔줄 몰라했는데.twt
18:02 l 조회 2450 l 추천 1
불륜도 부지런해야 하는것같은 달글
18:02 l 조회 1516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질문 받은 노사연의 충격적 대답.jpg1
18:01 l 조회 3813
친구관계에서도 뭔가 질투(?)있는 것 같다
18:01 l 조회 6235
배달요청사항.jpg9
17:36 l 조회 5053
중딩때 목동에서 전교 7등까지 했단 소문 해명하는 신세경4
17:36 l 조회 14499
많이도 아니야 그냥 이거 한통만 줘요5
17:02 l 조회 2770
최근 동묘 패션9
17:01 l 조회 9426 l 추천 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