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8238278
글의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주변 여자인친구 한테 물어보니까
여기에 글을 써보라고 해서 고민끝에 씁니다.
저에겐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형의 여자친구입니다
저는 26 형은 29 형 여자친구는 23입니다.
다른 문제가 아니라
형 여자친구가 저희 집에 살아요...
한달 30일중에 23~25일 정도
퇴근 후에 집에와도 쉬는 것 같지도 않아요
형 방에만 있으면 그나마 또 괜찮을텐데
티비본다고 하루종일 거실에 있어요
샤워 할때도 불편하고 그냥 집에 있는거 자체가
너무 불편합니다
더 놀라운건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도
저희집에 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에어컨키고
라면끓여먹고 밥해먹고, 물론 설거지도 안해요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ㅜㅜ? 다들 그러는건가요?
제 여자친구는 매일 같이 오라고 말해도
집에 어머님 아버님 쉬셔야하는데
본인이 자꾸 가면 불편하실꺼라고 일주일에 많이 와야 한두번?
그것도 평일엔 한두시간 있다가 집에 바로 가는편이구요.
저는 지금까지 이게 정상이라고 알고 살아왔구요
결국 얼마전 부모님, 형 한테 불편한티 확 냈습니다
형은 제 눈치를 보고 어머니도 제 눈치를 보고
왜 저희 가족들이 제 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도 그 친구가 온다는 소리만 들으면 한숨을 쉬세요.
"또 온단다" "어쩌겠냐 뭐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러고
또 참는 상황이 반복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 1234 2017.08.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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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그만 오게하라고 형에게 이야기하세요. 민폐 커플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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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8.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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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여친 집도 절도 없대요? 남의 집에 와서 저러는거 쉽지 않은데..
가정교육 못받았나 먹고 설거지도 안해놓고 지집마냥 들락날락 저건 여자정신상태가
썩었다는건데 님 형은 뭐한대요? 어디서 떠도는 여자애 데려다 사는것도 아니고 - 답글 0개 답글쓰기
- C 2017.08.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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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읽으면서 두 형제 자취하는 줄 알았더니 부모님도 같이 사는 집에
- 그렇게 와서 민폐를 끼쳐요? 그 여자 제정신 아닌듯...
- 대놓고 말해요. 형님에게도 그 여자에게도. 정말 이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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